2017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빅히트 뮤직(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의 협약으로 시작된 ‘LOVE MYSELF’ 캠페인은 2021년 3월 재협약을 맺으며 글로벌 캠페인으로 확대됐다. 한국에서 시작한 협약 중 유니세프본부와의 글로벌 협약으로 확대된 것은 빅히트 뮤직이 최초로 협약 이후 빅히트 뮤직과 방탄소년단은 유니세프의 글로벌 폭력 근절 캠페인 ‘ENDviolence’에 360만 달러(한화 약 42억 7,500만 원)의 기금을 지원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해 기금모금과 아동권리옹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1006082258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