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가능성 없을껄요?
중국이나 일본 둘다 언어 자체가 다양한 소리 표현에 문제가 있어요
기본적으로 예쁜 소리를 만들기도 힘들고 외국인이 듣기에도 문제가 많죠
한국어만큼 다양한 소리를 풍부하게 조합해 낼 수 있는 언어가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오호라

중국은 경쟁자로 인식해야됨
이미 퍼포먼스같은 부분에서 많이 따라왔고
중국어 자체의 한계성을 영어로 커버하고 있음

중국은 공산주의 못 버리면 나올 수 있는 음악이란 게 뻔합니다. 게다가 우한 코로나로 나라 자체에 대한 비호감이 극도로 높아졌는데 다른 나라에서 퍽이나 좋아하겠습니다.

혐한이 가장 심한 일본은 KPOP팬 없는줄ㅋ

한국 아이돌들이 중국 아이돌처럼 국가의 지령받고 일사분란하게 인스타에 글 올려요? 우리가 중국 같은 공산주의 국가입니까?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쯧쯧

파란혜성//  음악은 좀 다른것같더군요.
케이팝에 몸담았다가 빤스런하거나,  케이팝과 씨팝에 발을 절반씩 걸치고있는
중국아이돌을 보면,  케이팝을통해 세계팬들에게  관심을 많이받는 애들이 요즘 부쩍늘어났습니다.
코로나상관없이  케이팝 중국아이돌을 좋아하는 외국인팬층도 늘어나고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핸드폰만봐도
  예전엔 중국에서 삼성스마트폰도 상당히 많이썼지만
샤오미나 화웨이등 자국의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삼성핸드폰사용도 완전 멈췄습니다.  한한령도 한한령이지만 ,  자국제품쓰기 단합을 이끄는 민족주의에는 중국에는 혀를내두를정도로 일치단결하죠.

중국이 지금 비티에스나 블핑을 물고빨고있지만
이미 자체적으로 한국프듀비슷한
중국아이돌키우기 방송을 여러개 만들어
계속 중국가수를 배출하고,
 케이팝관련 경험있는  한국직원들  돈주고 데려와 직원으로 쓰며
위에화같은  케이팝회사까지 차리고 조금씩 점유하는걸보면
앞으로는 중국이 진짜 경쟁자가 될거라생각합니다.

케이팝 중국 아이돌을 좋아하는 거지 씨팝 하는 중국 아이돌을 좋아하는 게 아니잖아요. 중국 씨팝은 내수용이지 케이팝처럼 외국에도 팔아먹으려고 만드는 게 아닙니다. 만약 해외 진출을 한다고 쳐도, 코로나는 둘째치고 중국 공산당 만세! 중국의 영토는 하나도 바뀔 수 없다! 이딴 글이나 올려대는 아이돌을 외국에서 퍽이나 좋아하겠습니다. 동남아는 몰라도 미국이나 유럽에서 절대 유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프듀 짝퉁에도 나왔듯이 중국애들 너무나 게을러서 제대로 관리도 안 된다고 합니다. 기획사 내에서도 제대로 고위 관리 애들 꽂아넣어서 낙하산으로 한대요. 중국 축구랑 똑같은 겁니다. KPOP  아이돌처럼 사생활 관리가 안 된다고요. 그런 애들이 외국 나가서 퍽이나 잘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