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도 있지만... 머라고 해야 할까? 중국은 자기들 혼자? 공산주의 라서 자국의 우월성과 애국심 교육에 특히 신경을 쓰죠. 그래서 누군가(중국 정부)가 저건 중국을 모욕하는 거다. 무시하는 거다 란 말을 하면 다 같이 타오르는 거죠 머.

댓글 부대가 앞장서서 한국을 때리고 그 뒤를 중국 기관지가 받쳐주는 식??  그럼 자연스레 중국 대중들이 가담해서 까는 ..  그런거라 생각 하네요

이게 바로 늘 중 국 공 산당이 관제언론과 홍위병들
앞세워 자들들이 목표하는 바를 여론몰이 하는 전형적인
수법이죠

내앞에서 개소리하면 싸대기날리고 한마디 해주고싶다

그냥 너 팬하지마라

시사프로그램에서 전에 BTS건에 대한 얘기를 보면 과거에 냉전시대에 구소련이 서구문화 유입이 너무 많으니까 체재에 위협이 된다고 보고 열심히 막아내던 때가 연상된다고 하네요.
특히 중국 기관지들이 정부의 개노릇을 엄청 열심히 한다는데 별것도 아닌걸 문제화해서 여론이 일어나게 만든답니다. 첨부해서 댓글부대들도 열심히 붙어서 불피우겠죠.
이미 중국에서 외부문화에 자국이 영향받는것에 대한 경계로 규제를 계속 높여왔기 때문에 이제는 아예 이런수법을 쓰는게 아닌가 싶음.

그냥 없는나라 취급하고 멤버도 안받고, 저나라 모든걸 언급 안하는게 답입니다
만두고 팬더고 한복이고. 괜히 중국멤버 들여서 지들 문화 홍보나 하겠다고 나대고
팬질을 하든 말든 수입구조에 아예 껴넣질 말고 패싱해버리는게 답
앨범을 사든 말든, 콘서트도 그냥 무시.
가난한 놈들이 그놈의 머릿수 믿고 중국 구매력 구매력 타령하는데. 그 구매력 무시해버리면 있는게 없는 놈들이죠

중국에서 공상당원만 1억명입니다

북한에서 이웃 주민이 보위부 프락치일까바  말 함부로 못하는 것 처럼

중국에서는 공산당원이 이런 역활을 한다는 거

게다가 인터넷에서는 우마오당이라고 정치적 선전 선동및 불순분자를 감시를 하는 인원이 상시로 인터넷에 상주하고 있죠

이 수만 3천만명에 달함

그러니 중국 네티즌들은 자신들 커뮤니티에서 누가 공상당원이고 누가 우마오당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중국 정부의 방침에 따르는 제스처를 보여야만 한다는 거

이는 kpop 팬클럽도 마찬가지죠

팬클럽내에서도 분명히 공산당원과 우마오당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만약 하나의 중국이나 친민족주의 제스처를 취하지 않으면 언제 어떤 보고가 올라갈지 모름

중국 연예인들이나 기업들이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하나의 중국 인증 퍼포먼스를 서둘러 하는 것도 다 이런 맥락 때문이죠

찍히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찍히기 전에 미리 선수치는 거
일종의 충성 경쟁을 하는 거죠

케이팝 팬클럽도 이런 분위기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거
만약 이런 분위기에서 충성 서약이나 다름없는 한국측에 대한 항의를 하지 않으면 팬클럽 운영자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질수도 있는 것이 중국이라는 나라니까요

럭키 북한이네

맞는 말씀이네요

근데두 중국언론이니 중국네티즌이니
언론의 자유가 있는 척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