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필린핀계 미국인이 틱톡에서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는데 팔에 욱일기를 연상하는 문신이 있었고 이를본 한국인이 맹비난을 하면서 상황이 번져졌습니다
영상을 올린 당사자는 욱일기에 대한 역사에 무지했던걸 인지하며 문신은 가리기 위해 샵에 예약을 했다하며 무지했던걸 사과했고 본인은 한국을 좋아한다는 글을 올리며 사건이 마무리 되는것처럼 보였지만 비난이 멈추지않고 심지어 못생겼다 멍청하다 가난한나라 작고 가난한 필리핀들 이라는 맹비난을 멈추지 않았고 이로인해 필리핀사람들도 캔슬코리아라는 해시태그를 걸고 반격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지했던걸 인지하고 사과까지 한 일반인에게 너무나 심한 맹비난은 참 나라얼굴에 침뱉는 행동이라고 생각이 드네여 안타까운 일인거 같아요.
욱일기 사용부분과 같이 잘못한 것만 지적하고 비난했다면 문제가 없었을 것인데..
거기에 작고 가난한 나라니, 멍청하니 등등 전혀 상관없는 쓸데없이 자극적인 내용으로 모욕을 했으니
이건 잘못했다고 봄.
당장 우리나라한테 저런 모욕을 했다면 어떨까? 저렇게 반응하는건 당연한 반응임.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 반성 좀 했으면 싶다...
쨉정부와 민간단체들이 조직적으로 세계 여러 미디어와 교육을 통해(애니나 상업적 디자인에 쨉의 군국주의 전범 문화 쨉전범기 문양을 지속적으로 교묘히 넣고 후원. 미화 홍보. 심지어 유수 대학에 자금을 지원 왜곡된 논문과 거짓말쟁이 인사를 양성) 자신들의 전범 행위를 계속해서 미화 왜곡중이군요.
다구리는 대부분의 경우 아주 악질적인 행태죠.
굳이 자기에 앞서 다른사람이 지적한걸 내가 반복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거거든요.
댓글 다 살펴보고 빠진부분이나 새로운 시각이 필요할때 한마디씩 댓글다는거지
위에 몇번이고 다 나왔던 내용을 반복해서 올리거나
인신공격, 욕설, 패륜, 인종차별 등등의 언어를 쓰는건 아주 옳지 못한행동입니다.
문신하는 여자들 극혐이라 상종하지 않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닌분들 많군요.
외국여자가 무슨 짓을 하든 그게 무슨상관이라고 가서 욕을 하는지.
더 웃긴건 욕하는 인간들 때문에 한국인이 한국을 비난하는 인간들은 또 무엇인지.
할일 없는 인간들이 참 많아요.
예쁜 외국여자가 온몸에 문신하고 비키니 입은 사진들 올리니 찾아서 팔로우하고 한 인간들이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도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