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는 “군대에 있을 때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밥하느라 바빠서 많이 못 했다”며 “취사병, 조리병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입대 전에 자격증도 취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살면서 그런 대량 조리를 언제 해볼까 싶었다”며 “조금이라도 더 맛있게 요리하려고 했는데 다 맛있다고 해줘서 기뻤다”고 군 생활에 대해 전했다.
이어 솔로 앨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디오는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음악이 많다. 들려드리려고 열심히 계획 중”이라며 “곡은 준비 완료했고 가사를 작업하고 있다. 녹음해서 들려드리려고 한다.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다. 얼른 준비해서 들려드리겠다"며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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