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연 게시판 분류에 밴드가 따로 없이 보이그룹으로 선택할 정도로 보이그룹들이 kpop을 이끌어 가는줄만 알았는데,
다른 한편에서 밴드 음악을 하는 친구들도 kpop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있었군요.
요즘 30호 가수로 알려지기 시작해 그동안 활동했던 영상들을 찾아보는데
뮤비 나온지 1년이 되도록 기껏 3~4만에서 40만회의 무명들이지만 메이저급 이상의 감동을 주네요.
[Live] 알라리깡숑(Alary-Kansion) _ 들려 주고 싶었던
[Live] 알라리깡숑(Alary-Kansion) _ 날아가자(NARAG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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