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실버도 잘했지만 KARDI (카디)의 '7000RPM'무대가 단연 눈에 띄더군요.
그냥 입 쫘~~악 벌리고 끝날때 까지 봤음.
21세기 한국에 문화적으로 꽃이 활짝 피고 있어서인지 KARDI, CNEMA, 포코아포코 같은 이런 실력파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KARDI (카디)의 '7000RPM'
그냥 예전부터 한팀 같은 감동 무대~ CNEMA(시네마)의 'RUN'
지난번 1위팀 Poco a Poco(포코아포코)의 ‘Daddy’ - 앞으로 가장 오랜기간 활동할 것 같은 실력자들.
더 웨일즈 (The Whales) <Break It>드럼머 부상으로 드럼이 없음에도 무대를 찢어버림
보너스 영상
양장세민(Yangjang Semin) 팀〈Digital〉- 겁없는 10대와 20대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