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10326175018663

하재근이라는 평론가라는 사람은 이번 논란이 드라마 제작을 위축 시킬거라더니 드라마 폐지되고 바로 태세전환이네.  이런 박쥐같은 사람이 무슨 문화평론가. 이런사람 인터뷰같은게 보도될때는 이 사람이 어디서 뭐하던 사람이고 왜 문화 평론가라고 하는지 약력도 같이 설명되어야 한다고 본다. 아무나 방송에 나오면 평론가라는 명찰 달고 나오는데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책임도 지지않고 어디서 굴러먹던 사람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계속 방송에 얼굴 디밀고. 이런 사람도 방송에서 검증하고 퇴출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내용물은 없는 사람이 방송가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은 비결이 있는거지

어떤 사람이 권위를 갖을려면 더 철저히 검증되어야하고 자신의 발언에 대해 더 무겁게 여겨야 하는게 아닌가? 권위라는 것은 대중의 신뢰와 같은 말이기 때문.

제목만봐도 어이없는 글
조심스럽게 접근이 아니라 역사왜곡을 안하면 됨

중국 지들이 만든 효과죠.
우리에겐 순기능이 더 많다고 봅니다.

이미 한 번 들킨 이상 중국은 더욱 은밀하고 교묘하게 역사 왜곡을 시도하겠죠. 중국 자금의 흐름과 영향은 항상 감시해야 합니다.

조심은 국민에게, 중국엔 단호하게

뭘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냐? 중화족속들은, 들이질 말아야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