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에 발표된 찌르기춤으로 유명한 이은하의 밤차가 40여년이 지난 2020년도에 오디션 무명 참가자들에게 새로 태어났네요.
배틀에서 진 임해나가 아쉽긴 한데 저런 인재가 테마파크 알바로 있다는게 한국에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현실을 새삼 알게되네요.
성시경이 말한대로 이번에 같이 배틀한 박창인과 듀엣만들면 현재 여성 듀엣이 공석인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가질 수 있을지도~~
임해나 vs 박창인 - 밤차 | 배틀 라운드 | 보이스 코리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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