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국내 최초로 자연 음원 메이킹 프로그램 ‘사운드 오브 뮤직 - 음악의 탄생’(이하 ‘사운드 오브 뮤직’)을 선보인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대자연의 소리를 채집, 음악으로 승화시켜 세상 단 하나뿐인 노래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에이핑크 정은지, 선우정아, 유승우, 유재환, 디폴은 도시의 소음에 둘러싸인 삶에서 벗어나 대자연의 품에서 자신들의 음악인생에 신선한 자극을 줄, 새로운 영감을 찾는다.
이들은 영감을 찾고자 원시자연의 소리를 찾아서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바누아투로 향했다. 지금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 대부분인 이곳은 문명의 편리함과는 거리가 먼, 그러면서 지구상 몇 남지 않은 원시자연이 온전히 보존된 곳이다.
나머지 내용은 본문가서 보세요.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