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때가 되었죠.
출연진 간의 케미도 좋고, 시청자 반응도 좋았으니까요.

주작에 대해 조금의 해명도 안 했는데요.

힐링 예능을 국뽕이나 주작으로 까고 싶은 사람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사실 정보 만으로는 이 세상을 살 수 없으며 대부분의 사람에게 거짓말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있는 것입니다.
그 의도가 무엇인지가 중요하죠.

뭐 보고 싶지 않은 분은 시청하지 않으면 됩니다.

사실 자체를 완전히 왜곡하고 호도했는데 뭔 의도타령임 ㅋㅋㅋ

예능이든 다큐이든 "만들어진" 컨텐츠를 파는 것이지 "사실 덩어리"를 소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외국 여행이나 외국인의 한국생활 이야기를 보는 것이 저에게는 힐링이니
저는 그런 조작이나 왜곡에도 그냥 보겠습니다.

항상 부족한 정보 속에서 살아가는 세상에서 진짜 사실이나 진실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제 생각이고,
반박 시 님의 말이 맞습니다.

아항... 만들어서 파는거니까

드라마 ppl 주작이나 역사왜곡

에피 날조도 다 문제 없는거구나 ㅋㅋ

내 힐링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주작도 상관없다!!! 캬 ㅋㅋㅋ

근데 좀 심하긴했음..

조작예능.. 할거면 이번엔 제발 조작하지좀 마라

여기 두 명의 게이 한국 남자가 있네 -> 여기 잘생긴 한국 남자가 있네
이 사람들 핫케이크도 잘 못해 -> 이 팬케이크는 정말 잘 만들었어

욕쳐먹으니 유튜브영상 은근슬쩍내리고 아무해명도 하지않은 쓰레기방송
인종차별하는걸 편집을했어야지. 그걸 조작하고 그대로 내보낸다는 또라이같은
생각을하고 실천을 했다는게 어메이징.
나중엔 아예 안걸리게 일본처럼 더빙해버리고 자막달겠네 이러다

윤식당 관심도 없어서 안봤었는데. 조작이 사실이면 막장프로네.
예능프로는 대부분 조작인건가? 예전에 김종국 물고기 낚시 조작한것도 황당하던데.
출발드림팀도 조작하고. 참. 예능프로는 조작이 일상이구만.

이연복 그것도 그렇고 일본방송 보는줄
세계에서 사랑받는 한국ㅋㅋ

이런 국뽕프로 문제점이.. 보여주고자 하는 게 워낙 명확하다보니까 주작에 너무 취약하다는 거죠.

대놓고 조작하는 예능
시청자를 개소양 정도로 취급하는 자막수준...

ㅎㅎㅎ ... 세상 참 불편하게 사시는 분이 많네요.

사람들이 불편한게 아니라 님이 물러 터진거져

주작이든 조작이든 분노하는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

거짓을 밝히고 지적하는 것은 좋은데,
그걸 분노의 소재나 증오의 근거로 하는 분들에게  본인은 거짓말 안하시나요?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루에 몇 번 할까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285425&memberNo=15460571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술이 덜깼으면 다시주무셈

개인이 거짓말 하는거랑 방송이 주작하는거랑 같은 선상에 놓는거에요???

개인이 거짓말한것과 방송사에서 거짓말을 하는것을 동일선상에 놓는 덜떨어짐을 보고있자니
정상적인 고등교육을 받았을까 싶은 합리적의심이 든다..

자신이 마치 무슨 정의의 수호자, 혹은 증오의 세상에서 유일하게
제정신을 유지하고있는, 사람들의 무지를 깨우치게 만들어주는 선각자라도 되는냥
생각하고 있는것같아 소름이 돋는다...
무식한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개인적으로 외국 여행이나 외국인의 한국생활 이야기를 보는 것이 저에게는 힐링이니
저는 그런 조작이나 왜곡에도 그냥 보겠습니다.)

라고 위에 쓴거보니 내가 즐거우면 상관없어라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정의나 올바름과는 멀리떨어진 정반대의 삶을 사시는거같은데 뭐가 그렇게 당당해서 다른사람들을 가르치려들까..

거짓이어도 즐거우면 상관없어 라는 본인의 주장을 다른사람에게 주입하려하지마시길
비정상이 내가 정상이야라고 외친다고 그게 정상이 되는건 아닙니다.

예능 특성상 주작을 하더라도 들켰을때 보는 사람이 대리수치심 느끼거나 정도가 지나치다고
느낄만한 기만은 안해야지. 보는 사람들 바보 만드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