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7&aid=0003475545
해당 영상 속 김민아는 "특기가 없다. 이거 있다, 이거. 이건 말 안 해도 된다. 말을 못 하니까"라면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인 '내부자들'의 한 장면을 따라했다. 장필우 역의 이경영이 신체 일부를 사용해 폭탄주를 제조하는 수위 높은 신을 흉내낸 것.
이에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성인뿐만 아니라 미성년자까지 전 연령층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상이기 때문. 게다가 김민아는 지난해 중학생 성희롱 발언으로 자숙기를 갖고 유튜브에 복귀했음에도 전혀 반성의 기미 없는 달라지지 않은 태도로 비판을 샀다. '섹드립'이랍시고 선을 넘는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으며 실망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