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10320n05318
조현은 영화 '최면'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베리굿으로서의 활동이 모두 끝났다며 "솔로를 준비하고 있다. 가수로서의 활동은 계속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베리굿의 다른 멤버들은 각자의 꿈을 응원해주는 관계로 남았다. 사적으로도 자주 만나고 있다. 본인이 원하는 것들을 해봤으면 한다"고도 전했다. 이후 소속사 측은 "베리굿 해체 아니다"고 상반되는 입장을 밝혀 혼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