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혐오범죄@misogynycrime
여성혐오범죄さんが매일경제をリツイートしました
47세의 남성이 친딸을 다섯 차례 성폭행하고 흉기로 협박까지 하였으나
재판부는 전자발찌 착용을 기각하였다.
딸을 상대로만 범행했기때문에 성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작다 판단하였다고.
국민 정서에 반하는 전자발찌 기각률이 지난해 비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생각없음이@goagoa__88가 워마드 RT
@hints_on_a부채영
경향신문RT
워마드가 무너뜨리는 거요? 수많은 트젠들 인권??
<- 참고로 경향의 워마드 비판 기사 RT하며 반발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