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이즈 마케팅하는데 낚여서 파닥파닥 거드는거 아닌가 우려가 있으나 무시하고
- 구지 한국서 노이즈 마케팅을 해야되는 이유는 본국이기때문. 한국자체의 여론은 해외여론에 당연히 엄청영향을 끼치는 구조고, 세계화?그룹 을 노리는 저들 입장에선 반드시 해야될 공작(+jyp주식부류들과 함께)
2. 쿨재팬 2.0에 박진영이 참여하는게 맞는걸로 보입니다. 맨첨엔 좀 헤깔렸었는데 글들보니 거의 확실한듯
- 결론 짜증
3. 그럼에도 큰판이란게.. 일본음악이 노하우 시스탬 전수한다고 따라올수있는 판이 안된다고 봅니다. 너무 판이 구식이고 기득권이 강고해서입니다. 일본 이번 도장사태등 뭐를 보나 비슷하죠.
예로 이번에 잇지가 일본내서 왕창뜬거 같던데.. 그런거 노출이 않될수가 없고 따라잡기보단 잡아먹힐수 밖에 없는구조로 생각합니다.
- 그리되면 정치적 다수파인 혐한세력들 또 난리를 부리면 또 가라앉을수가 있겠죠. 왜냐면 정치가 상위의 것이니깐... 그래봐야 제품자체의 질 문제가 아닌 부수적인것이라 저변은 더커지는것에 변함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반발심 호기심에 더 찾아보게 되있죠. 찾아볼수록 제이팝과 비교할레베루가 아니라는거 바보가 아닌한 알것이고..
4. 그래서 그러던 말던 신경안씁니다. 뭐 나하나 신경쓴다고 달라질일은 없겠지만서도. 전 그렇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