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은 공공의 적이
되기 쉽습니다.
1등은 그외 나머지 모두에게 타도의 대상.
1등에 대한 질시와 견제.
에셈이 선점으로 대중에게 다가온 최초의 실체이자 가장 큰 대상이라서. 에셈이 유독 눈에 잘 띄기도
하고.
에셈이 지금의 한국식 아이돌육성시스템-케이팝시스템을 처음으로
창안하고 한국에 정착시킨,
최초의 개척자 이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뭐든 않좋아 뵈는건, 그냥 다 에셈탓, 에셈에게 화살이
쏠리는 거죠.
미움보다 더 상위가
무관심입니다.
무관심하면 싫어할수조차
없습니다.
그 분야 최초의 선구자로
대중과 언론방송의 시선 집중되고, 선점효과로, 보는 눈이 많으니, 팬층도 많으니. 적도 많을수 있습니다.
근데, 이걸로 다 설명이
않됩니다.
다른 유명하고 팬많은 기획사들도,
그 비율만큼 똑같이 많이 까여야 되는데. 에셈이 상대적으로 훨씬 심합니다.
여기엔, 에셈이 속된말로 '깔'맛이
나는겁니다.
시시하면 술자리 안주거리로도 조차 삼지 않습니다. 구미가 당기는 소재가
되야죠.
까도 재미가 별로고 구미가 않당기고 집단의 호응이 별로고 흥이
않나면, 시들해지기 쉬운데 파급되고 지속되기는 어렵습니다.
또, 에셈은, 영악하게 언론기자들 다루기가, 그 규모에 비해 잘
않됩니다.
의지가 별로 없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한국식 문화에서 언론기자들, 구슬리기 쌈지돈 접대 '에이 잘알면서' '좋은게 좋은거지' 유~하게 관리하기. 한국식
문화에선 기름칠입니다.
1등에 대한
질시와 견제
1등에 대한 만인의 공공의 적 느낌.이니.
대중은 생각보다 이성적이지 않습니다. 집단은 개개인일때와 전혀
다르죠. 집단지성은 개별주체지성과 많이 다릅니다. 대중은 감성적이고 비이성적인것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더구나 에셈같은 회사는 아직 미성숙한
10대 청소년,20대초반의 어린사람들층이 집중 연관되 있습니다.
또 각인효과.
이런 여러 복합적 요소가 상승작용을 일으켜. 대중들의 인식에 파급시켜서, 더욱더
만인의 공공의적 마냥 집중타켓으로 더 깊이 찍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