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12&aid=0003595153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마돈나는 이날 자신의 SNS 계정에 "난 포경 수술을 받은 적이 없다"라는 내용의 글귀를 적었다.
외신은 "마돈나가 와인을 마시며 사진을 올리며 이같은 문장을 적었다"라며 "포경 수술은 남자만 받는 것이기 때문에 팬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외신은 "마돈나는 최근 소셜 영상 공유를 통해 '난 동성애자(I'm Gay!)'라고 적었다"라며 "이는 그녀가 레즈비언을 선언했거나 양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돈나는 그동안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니키 미나즈와 키스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 바 있다.
팬들은 연이은 그녀의 이상 행동에 걱정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외신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