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소속사 입장에서 본질은 60억에 대한 내역공개가 아닙니다.
어차피 해외를 노린 그룹이라 틱톡과 sns 등등...
엄청나게 바이럴 했을 가능성이 있어서
내역을 공개해도 정확하게 10원 단위로 딱딱 맞추기 힘들거라 봅니다.
이 별건은 재판부가 요청한면 소명하면 됩니다.
이걸 엔테계 사람들은 잘 알기에
7개월 지났는데도 공개 요청한거라고 봅니다.
근데 본질은 3자의 부당한 이권 개입 유.무입니다.
이걸 기망하면 KPOP 산업 자체가 무너지기에 연제협도 가만있지 않은거겠죠.
이런 사례가 있으면 중국 텐센트, 일본 소니뮤직, 미국 워너뮤직
무차별 자본 공격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