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의 주가가 급등해 SM의 주가를 넘어서 엔터사 중 최고의 자리에 올라섬"
2020. 02. 03.일자 기준으로 YG엔터의 주가가 주당 \33,850에 도달해 엔터사중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고, SM의 주가는 주당 \33,250으로 2위의 자리에, JYP는 \25,150으로 그다음 자리를 차지했다.
빅뱅의 재계약 및 컴백에 대한 기대감과 다가오는 블랙핑크의 컴백, 그리고 YG의 주가를 끌어내리는 원인이 되었던 여기저기 벌려놓은 적자투성이 사업 정리와 작년도 온갖 구설과 악재로 이미 최저점을 찍었다는 심리가 작용한게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YG가 잘하는 음악 산업 사업에만 모든 자원을 집중하고, 있는 아티스트 관리와 철저한 지원으로 순항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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