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은 내실없이 국민걸그룹 소녀시대와 엮어서,
음원뒤치기와 음반사재기 의혹으로 뜬 그룹이어서인지,
시간이 지나자 팬덤이 없다시피하고, 해외진출(일본)도 실패했다.
해외진출 실패하고, 음원도 이상하게? 계속 실패하자,
아시아 넘버원 걸그룹 & 국민걸그룹으로 불리우는 소녀시대에게!
진보적 언플매체인 유튜브 뮤직비디오의 등장으로 인해, 요즘 의미를 상실해가는 음원의 뒤치기를 통해서,
다시 한번 내실없이 언플만 노리고 있음
2ne1이 음반사재기 의혹과 음원사재기 의혹이 왜 있냐고?
바로 아래에 이어서 쓰겠음
1) 이상한 타이밍에 추락한 2ne1의 음원
음원사재기 의혹은 jyp의 주도로 제기되었다.
jyp는 음원사재기의 심각성을 느낀 상태에서, 돈안되는 음원버리고 유튜브와 콘서트에 미쳐있는 sm외에는 아무도 믿을수 없었기에,
sm과 검찰고발을 하려 했다고 한다.
yg까지 끼어들었고, 신기하게 2ne1의 음원은 추락한다.
2) yg샵을 이용한 2ne1의 음반사재기 의혹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 : 매일 같은 시간인 아침 10시에, 10장씩 똑같은 판매량을 보이던 2ne1의 음반은,
관리자의 조사발언 이후, 차트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춘다. 발언 이후 0장 판매
아돈케어때 매일같이 1만장의 음반판매량으로,
전성기 동방신기급의 음반강자의 면모를 보여주던 2ne1은,
그 직후 팬덤이 개박살 났는지, 전혀 음반이 팔리지 않는다.
개박살난 팬덤이 신기하게 다시 복구될지 지켜볼 일이다.^^
국민걸그룹 소녀시대에게 뒤치기해서, 내실없이 언플로 뜬 2ne1은
그 여파인지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2pm도 성공한 일본진출에 실패하고
이상하게 한국에서의 음원도 추락한다.
양현석은 2ne1과 비교되는 소녀시대가 부러웠는지
yg소녀시대라고 신인걸그룹을 언플하고 있으며,
yg신인걸그룹이 소녀시대를 잇기를 바란다는 인터뷰도 했다.
최근 일본 주요매체인 요미우리 신문조차도, 구글트렌드를 이용한 AKB48과의 비교를 통해,
아시아 넘버원 걸그룹은 소녀시대라고 인정했다.
2012년 대통령선거를 가장 근접하게 예측했다는, 갤럽 여론조사
내실없이 뒤치기로 떳다 가라앉은 2ne1을,
다시 한번 국민걸그룹 소녀시대와 엮어서, 뒤치기로 언플부양하고 싶은 yg는
그 속내를 yg트윗에 나타냈다가, 급 삭제한다.
정면대결 언플이라니,
철저하게 뒤치기를 통한 내실없는 단기언플이 목적이면서ㅋㅋ
어차피 내실없는 뒤치기에 급급한 단기언플은 한계가 드러나는 법이다.
결국 2ne1은 해외시장 공략에 실패했고, 팬덤이 없다시피 하며, 이상한 타이밍에 음원도 추락한다.
소녀시대는 몇년후에도 국민걸그룹과 아시아 넘버원 걸그룹으로 불리울테지만,
과연 2ne1은 yg신인걸그룹이 나온 후에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