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7-23 09:14
[기타] 전대표의 60억원 자금 사용 내막이 나왔네요
 글쓴이 : 샌디프리즈
조회 : 2,992  




피프티 측에서 고소한 배임 20억원 횡령 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형사고발로 밝혀지겠네요 

인터파크 측에서 60억원 투자는 전대표에 대한 투자였지 

피프티에 대한 투자 아니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그러니까 전대표가 60억원 어떻게 사용하든 그건 전대표의 권한 입니다 

피프티에 프로듀싱에 투자한게 40억원이고 

나머지 20억원 추가 투자를 늦춘 이유가 


전대표가 나머지는 20억원 인터파크 측에 투자금을 자신한테 주지 말고 

인터파크 묵혀 있다고 필요할때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 20억원은  피프티 앨범 1집.2집 내는 비용을 위해서  나중에 인터파크 추가 요청해서 

사용해는데 그 자금이 모잘라서 자신의 시계와 어머니의 9천만원 끌어 모아서 앨범을 겨우 

냈다고 합니다 


이 재판은 전대표가 이길 가능성이 99% 라고 봐도 될거 같습니다

안피디는 과거 행적과 현재를 행적을 파면 팔수록 추악한 사실들이 많이 밝혀 지게 되네요

6월달에 더기버 측에서 증거인멸로 메일삭제  대한 내용은 딱 걸렸습니다

판사님들의 현명한 판결을 기원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준수합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바람따라0 23-07-23 11:03
   
인터파크는 선급금과 음반유통에 관여하는 곳이지, 비용과 전혀 관계가 없는 곳입니다.
비용은 아티스트와 기획사가 관여하는 분야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비용 80억원이 어떻게 사용됐느냐? 입니다.
7월 5일 공판에서 소속사측 변호인은 판사에게 피프티피프티에 80억원을 투자했다고 말했습니디.

80억원은 소속사에게 투자금이지만, 멤버들에게는 벌어서 메워야할 비용입니다, 회계상 부채가 아니지만, 80억원을 다메우지 못하면, 제대로된 수입을 받을 수 없기에, 부채와 유사한 부담을 줍니다.

표준계약서는 아티스트가 정산자료를 요구하면, 기획업자가 응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정산자료를 주지 않으면, 계약 해지 사안이 됩니다.

7월 19일까지 60억 상세내역을 포함해서 비용 80억원 전체 상세내역이 법원에 제출되야합니다. 그 내용을 보면, 이번 사건이 누구에게 귀책이 있는 지 가늠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80억 상세내역이 알려지지 않아 평가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면 의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이 영상이 사실이라면, 80억원이 아니라 60억원을 비용으로 치출한 것이 됩니다.
이는 소속사 변호사가 법정에서 밝힌 것보다 20억원이 적은 금액입니다.

또한 앨범 2장에 20억원이 투자 됐을 때, 나머지 40억원의 항목입니다.

만약 이 영상에서 나온대로 40억원이 지난 2년간 사용됐던 금액을 합한것이라면,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표준계약서에는 연습생기간에 투자된 금액을 아티스트가 메워야할 비용으로 삼는 것을
원칙적으로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대로 80억 상세내역이 제출됐는지? 아닌지? 아직은 모릅니다.

그러나 만약 이영상대로라면, 멤버측의 문제제기에 힘이 실리거라고 생각합니다.
     
돌쇠3 23-07-23 11:24
   
한동안 안보이더니 또 이러네... ㅋㅋㅋ 밥은 먹고 다니시지?
          
바람따라0 23-07-23 11:29
   
정보가 부족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7월 19일 이후 관련 기사가 뚝 끊긴 상황입니다.
     
멍아 23-07-23 14:20
   
아직도 이러고 있네...
멤버 안티인가?? 80억 발언한건 직간접적인 모든걸 의미한거고 직접적으로 투자한건 40억 + 20억
멤버들이 나중에 정산해야되는건  간접적인투자 부분은 정산 안해도 됨
당연히 정보가 부족하겠지  자기주장에 유리한 내용은 안나오고 있으니깐  보고싶은것만 보니

[김병옥/소속사 측 법률대리인]
"이 중소기획사에서 정말 모든 전 재산을 투여해서, 80억 원이나 되는 거액을 투자해서 그룹을 성장시켜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외부세력이 개입을 해서 이 부분을 강탈해간다면…"

=> 그룹을 성장시키는데는 직간접적인 투자를 모두 의미하는것이며  직원월급 기타 부대비용 등등은 피프티가 정산해야 되는 내용이 전혀 아님

“인터파크는 전 대표에게 2020년 8월 90억 원을 투자했다. 이중 60억 원을 어트랙트는 ‘피프티피프티’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실제로는 40억만 사용이 됐고 20억은 추가 투입됐다. 그래서 ‘피프티피프티’ 멤버들과 안성일은 이 부분에서 '전 대표가 자금을 유용한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었다”

이미 직접 60억이 투자되었다고 밝혔고  그중 40억을 먼저 받고  20억은 나중에 앨범 발매할때 받겠다고 늦게 받은것

온통 기사들은 60억에 대해 집중하고 있는데  다들 바본줄 아세요???
혼자 다른세상에 계시네
          
바람따라0 23-07-23 14:28
   
80억원은 소속사측 변호사가 첫 공판 최후 변론에서 판사에게 한 말입니다.

그런대 님은 멤버들이 벌어서 메워야 할 금액을 늘려서 말했다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판사에게 부풀린 금액을 말한 것이고, 잘 못된 정보를 전달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님은 만약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 가처분 소송은 물론이고 변호사 개인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 생각도 안 하는 건가요?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말한 비용은 80억원 입니다. 그런데 님은 유튜브 영상에 나타난 주장을 사실인 것 처럼 말하는 군요.

님의 자세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겁니다.
               
멍아 23-07-23 14:46
   
그니깐 80억은 직간접적인 투자금액을 다 말한거라고요 그걸 피프티가 다 상환해야된다는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나온 기사 내용을 믿지말라는건 그럼 뭘믿는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80억은 직간접적으로 투자 모든부분을 얘기한거고  직접투자 금액은 60억이라고 밝혔어요  답답하다..
                    
바람따라0 23-07-23 14:49
   
누가 말한 공식기사 인가요? 소속사에서 그런 발표를 했나요?

다시 말하지만 7월 5일 공판에서 소속사측 변호사가 판사에게 말한 것은 법적인 근거가 됩니다.
                    
바람따라0 23-07-23 14:59
   
기사를 찾아보니 유튜브 영상을 근거로 내세웠더군요.
님은 그 내용이 소속사 공식 입장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nasnas 23-07-23 12:36
   
저 80억을 전대표가 갚을 수 있는 방법은 뭔가요?
Acceptan.. 23-07-23 13:58
   
당연한거 아님? 자본 투자를 받았으면 투자자에게 사용내역을 보고 할수는거지만

인터파크가 상관없다 했잖아 그럼 끝인거야.

민사 한번이라도 진행해보면 다 아는데 무슨 애새낀가? 통수들이 아무리 내역 밝혀라 지랄을 해도

전대표 측에서 그거 통수들하고 상관없는 내용이라 밝힐 이유 없는데? 주장한게 받아 들여져서

판사들이 어 그러네 인정 이라 하면 밝힐 이유가 십원도 없어 그리고 이미 인터파크가 전대표한테

투자한거라 말했는데 뭔 그넘의 80억...

예를 들어 이게 스타쉽이 자본 투자 받아서 아이브가 그거 어떻게 썼나 보고하라는 거랑 뭐가 달라?

그게 말이 된다 생각해? 존나 어이 없네 ㅋㅋ
     
바람따라0 23-07-23 14:01
   
인터파크는 선급금과 음반유통에 관여하는 곳이지, 비용과 전혀 관계가 없는 곳입니다.
투자금이 어디서 왔든, 비용은 아티스트와 기획사가 관여하는 분야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비용 80억원이 어떻게 사용됐느냐? 입니다.
7월 5일 공판에서 소속사측 변호인은 판사에게 피프티피프티에 80억원을 투자했다고 말했습니디.

80억원은 소속사에게 투자금이지만, 멤버들에게는 벌어서 메워야할 비용입니다, 회계상 부채가 아니지만, 80억원을 다메우지 못하면, 제대로된 수입을 받을 수 없기에, 부채와 유사한 부담을 줍니다.

표준계약서는 아티스트가 정산자료를 요구하면, 기획업자가 응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정산자료를 주지 않으면, 계약 해지 사안이 됩니다.
          
Acceptan.. 23-07-23 14:56
   
아우 나 멍청하다고 대놓고 광고를 하네. 무슨 기업이 소꿉장난인가요?

뭔 통수들이 전대표 보증이라도 섰나요? 니말에 오류가 있는거 아는거지? 회계상 부채가

아니라메 ㅋ 그럼 이야기 끝이야 유사한 부담을 준다? 이것도 법원에서는 안먹혀

그리고  피프티 피프티가 나오기까지 80억이 들었다 했는데 그걸 어떻게 그렇게 초딩처럼

곡해를 하나 그럼 내가 연필공장을 하나 만든다 가정을 해보께 들어봐 멍충아

내가 100억을 들여서 땅 매입해서 부지 용도 변경하고 공장 지어서 기계 들이고 노동자

고용해서 연필을 초도 생산 으로 10만개를 뽑았어 그럼 그 연필 만들때 얼마 들었다 할까?

통수들이 봤을때는 연필 10만개 어치만 생각하겠지만 대표입장에서는 그게 아니거든

알겠니? 니네 같은 애들 논리면 세금 왜 내니?

나 ㅂㅅ임을 그렇게 뽐낼거 없으니까 아닥하렴 에휴 불쌍해
               
바람따라0 23-07-23 15:05
   
글을 글로 상대 못하니 인신공격 인가요? 하지만 이런 방식은 님의 주장이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겁니다.

다시 말하죠.

인터파크는 선급금과 음반유통에 관여하는 곳이지, 비용과 전혀 관계가 없는 곳입니다.
투자금 80억원이 어디서 왔든, 비용은 아티스트와 기획사가 관여하는 분야입니다. 인터파크의 의사 표시가 전혀 영향을 못주는 겁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비용 80억원이 어떻게 사용됐느냐? 입니다.
7월 5일 공판에서 소속사측 변호인은 판사에게 피프티피프티에 80억원을 투자했다고 말했습니디.

80억원은 소속사에게 투자금이지만, 멤버들에게는 벌어서 메워야할 비용입니다, 회계상 부채가 아니지만, 80억원을 다메우지 못하면, 제대로된 수입을 받을 수 없기에, 부채와 유사한 부담을 줍니다.

표준계약서는 아티스트가 정산자료를 요구하면, 기획업자가 응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정산자료를 주지 않으면, 계약 해지 사안이 됩니다.

님이 아무리 우겨도 소용없습니다.  기획사가 아티스트에게 정산자료를 제공하지 않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소송에서 아티스트에게 유리한 판결에 났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7월 5일 공판에서 소속사측 변호사가 판사에게 말한 것은 법적인 근거가 된다는 것도 알기 바랍니다.
                    
푸른마나 23-07-23 17:02
   
그 80억도 전홍준 대표가 갚아야 하는돈이고..... 피프티 멤버들 소송으로 소속사 벗어나면 80억 갚는데 10원도 도와줄 필요가 없는돈이죠...

아이러니 하네요.. 핑계는 자신들에게 투자된 80억인데....소속사 벗어나면 관계없는 돈이면서 전홍준이 갚아야 하는돈을 가지고 소송을 거는거라니..... 얼마나 소송할 거리가 없으면 이돈을 문제삼아 소송을 건걸까요??

남의돈으로 데뷔해서 유명해졌으면서 그돈은 10원도 갚기 싫고 돈은 벌고 싶고....
양심이 있다면 최소한 투자금은 갚아주고 소송을 걸던가... 지금 저렁게 소송을 걸어서 빠져나간다는건... 자신들을 믿은 사람을 망하게 하고 나온다는거죠..
                         
바람따라0 23-07-23 17:11
   
님이 주장은 논리의 비약입니다.

비용 80억원이 멤버들을 위해서 쓰였는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서 멤버측이 정산자료를 요구한 겁니다. 60억원을 포함해서 80억원 상세내역이 7월 19일까지 법원에 제출될 예정이었습니다.

현재 80억 비용 정산자료가 법원에 제출됐는지 아닌지도 모릅니다. 만약 제출 됐다면, 그 세부내역을 보고 판사가 판단 하리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비용 80억원이 멤버들을 위해서 쓰였는지? 아닌지? 판단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뭘더 23-07-23 15:18
   
특정하진 않겠지만 고장난 ai같은 인간 상대하지마시길. 어차피 말도 안통하고 어차피 얼마 있으면 바람처럼 사라짐. ㅎㅎ
     
바람따라0 23-07-23 15:30
   
쉐도운 복싱 인가요? 제 주장에 문제점이 있다면, 논리적 반론을 하시기 바랍니다.
          
ITZY 23-07-23 23:18
   
개인적으로도 발제글과 댓글들을 보고 기사도 찾아봤는데
80억? 60억? 40억? 20억? 언뜻봐선 모르겠더군요`

"공판 진술 내용"이 아닌 어트랙트측 변호사의 80억 총 투자금 인터뷰가 있기는 했으나

이후 "피프티 멤버측 변호사의 기사"를 보면
인터파크에서 지급 받은 90억원 중 피프티에게 60억 할당 됐다는 어트랙트측 주장에
이를 증명하라고 하는 걸 봐선 어트랙트 측은 법정에서 60억을 증명하면 된다 보여집니다`

확실한 팩트가 없는 상황에서 그나마 어트랙트 측의 정보를 받고 있는
유튜버의 컨텐츠의 내용대로 60억 할당 중 40억원을 사용했고
20억원이 인터파크측에 킵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어트랙트 측은 사용된 40억에 대한 증빙만 하면 될듯합니다`

하여, 바람따라 님이 말하고 있는 "80억"은 현재로선 과장된 워딩이 아닌가 싶네요`
향후 피프티 할당 투자금액 60억과 사용됐다는 40억만 논하면 될 것으로 보이네요`
               
바람따라0 23-07-23 23:53
   
멤버측 변호사가 말한 비용 60억원은 6월 19일 가처분 소송 이후 받은 추가 정산자료에 포함된 '음반 투자금'입니다. 7월 5일 공판에서 총 비용 80억원 중에서 새롭게 나온 60억원에 상세내역이 없어, 60억원이 멤버들의 위해 사용한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소속사측 변호사가 80억원 발언을 한 시점이, 공판 말 최후 변론 때 였다는 겁니다. 이후 기자들과 만나서 같은 발언을 했죠.

만약 80억원 중에서 멤버들에게 비용을 지우지 않는 기타비용 20억원이 있다면, 분명하게 구분해서 말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최후 변론에서 변호사 판사에게 한 발언은 법적인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ITZY 23-07-24 02:22
   
총 투자 비용은 80억이 맞나보군요`
인터파크 60억 (90억중) + 대표 개인자금 및 대출등 20억

멤버들 정산에 영향을 주는 금액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나오지는 않았나보군요`
                         
바람따라0 23-07-24 03:14
   
지금까지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비용은 80억원 입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법정에서 소속사측 변호사가 판사에게 한 말은 법적인 근거가 됩니다.

소속사측이 법정에서 한 말을 번복할 수 있으나, 만약 그렇게 한다면, 소송에서 신뢰도 문제에 감점이 예상되고, 변호사 개인에게도 마이너스가 된다는 단점이 불거질 수 있습니다.
               
눈팅만5년 23-07-24 17:49
   
정확한 금액은 아무도 모릅니다 밝혀진게 없으니까요
직간접비용이 모두 포함된 80억을 전부 피프티가 갚으라는건지 아닌지
계약서가 공개 된것도 아니고 재판과정이 공개된것도 아니고 아무도 모르죠
판사가 종합적으로 판단을 할 것이고 결과가 나오면 그때 알게되겠죠

어트 변호사가 소속사가 무능하다는 피프티측 주장에 80억 투자됐다고 말했다고
피프티가 80억 갚아야 하는거라고 어느누가 혼자 상상을 하는것일뿐

대부분 사람들은 밝혀진 사실들 녹취라던가 저작권,  피프티측의 상표권출원
등등 계획적으로 소속사 뒤통수 친 정황을 까고있는데
누구는 주구장창 80억만 외치고 있죠 전직 기자 유튜버말은 믿을 수 없는 말이고
아무 근거없는 자신 주장이 맞다고 복붙하고 있답니다.
                    
바람따라0 23-07-24 18:27
   
7월 5일 공판에서 소속사측 변호사가 최후 변론에서 판사에게 피프티피프티에 80억원을 투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님 주장대로 80억원의 성격이 멤버들이 책임져야 할 비용이 포함된 것인지 아닌지 모르는 것이라면,  그 자체로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판에서 판사에게 모호한 정보를 준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80억원에 멤버들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금액이 포함돼 있다면, 총액 80억원에 멤버들 부담 얼마라는 정확한 구분이 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소속사측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금액은 80억원 입니다.
                         
눈팅만5년 23-07-25 15:17
   
아 이사람 징하게 댓글다네 당신 말마따나 이해력이 부족함? 문해력이 딸림?
밝혀진게 없어서 모른다고 한게 왜 내주장이 됩니까

판사에게 모호한 정보를 준것이건 아니건간에 그건 당신이 아니라 판사가 판단할 거고
무능하다는 반론으로 80억을 투자했다 이게 왜 멤버들이 책임져야한다는 말이 되냐고
서로 생각이 틀리니 같은말 반복하지말고 댓글 달지 맙시다 당신글에 댓글쓴거아니니
N0play 23-07-24 17:44
   
법원 결과에 따라서 투자금 쓴 내역이 피프티가 갚아야 될 금액인지, 아니면 순수 회사에서 쓴 내역이고 피프티가 갚지 않아도 될 금액인지 다 나올텐데, 가처분 결과도 안 끝났는데 뇌피셜로 먼저 나아가는 분들이 많네요. ㅎㅎㅎㅎ 그걸 조롱만 하는 분들은 뭐 엔터테인너 관련 업종 사람들인가 ㅋㅋ 참 대단한분들이셔. 지금은 그냥 지켜보고 결과 나오면 그걸로 비판해도 될텐데~~~
 
 
Total 182,2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5062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4836
32678 [잡담] 말라도 너무마른 아이유 (13) 암코양이 01-09 2962
32677 [기타] 잘 자란 빵꾸똥꾸 진지희 (10) 짤방달방 06-30 2962
32676 [정보] 황정음 김용준, 근황 (1) 제네러 08-16 2962
32675 [아이돌] [자생] 정은지 "사진찍으며언 쫌 예뿐거 올려줘요~" (2) 짭짭 09-17 2962
32674 [정보] SM측, 열애 공식 인정 (16) 배리 06-19 2962
32673 [솔로가수] 조용필, 손승연에 "멋진 무대 감사" 화환 선물..'… (2) 아리아나 09-25 2962
32672 [걸그룹] 신인 걸그룹 소나무 High.D(하이디) 보컬 공개 (4) 꾸이꾸이 12-11 2962
32671 [걸그룹] 전소미의 T T 댄스 커버 (5) 인천쌍둥이 11-08 2962
32670 [걸그룹] 태연 - 멀티가 안되는 탱절부절 베이킹 (19) 얼향 11-11 2962
32669 [정보] '인가' 트와이스, 활동종료에도 1위·11관왕 (33) 5cmp585 06-11 2962
32668 [걸그룹] 미나토자키 뽀뽀씨 ~ (5) 블루하와이 07-02 2962
32667 [걸그룹] 목욕 가운 입고 춤 추는 모모와 다현이 ~ (5) 별찌 02-20 2962
32666 [잡담] 중국 프듀101 ep1 유튭 (23) sebajun 04-22 2962
32665 [걸그룹] 흡연 아이돌 (16) 킁킁 07-11 2962
32664 [걸그룹] 나연 교육하는 미나 (5) 베르테르 07-29 2962
32663 [걸그룹] 설현 최근 비주얼 ~ (8) 별찌 10-16 2962
32662 [그외해외] '한국이 좋아'.. 뷰티 유튜버에 도전한 19세 … (5) 으하하 11-05 2962
32661 [걸그룹] 아이즈원 너무 아쉽네요 (골든디스크) (17) 하바나 01-06 2962
32660 [기타] 피트니스 모델 신새롬 ~ (3) 별찌 06-27 2962
32659 [정보] 박명수 전액부담, 미담 추가됐다 (19) MR100 11-22 2962
32658 [잡담] 프듀 탈락자 조작관련 인터뷰 (8) 스랜트 12-11 2962
32657 [미국] 빌보드닷컴 소식 (11) 도밍구 10-04 2962
32656 [정보] 짝퉁 '프듀' 결국 최종회 방송 앞두고 '… (10) 이멜다 05-10 2962
32655 [기타] 독일인이 올린 케이팝 독일콘 블로그 영상 (3) 샌디프리즈 05-21 2962
32654 [방송] [MV]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나 좀 봐줘 (3) 빛가야 07-08 2963
 <  5981  5982  5983  5984  5985  5986  5987  5988  5989  5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