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오기가 힘들어서 동영상으로 보실 분들은 요기로 가서 보세요.
자기 나이대에 맞고 발랄한 역을 하니까 확실히 연기가 자연스럽습니다.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카라의 한승연양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왔다! 장보리>의 성인 연기자들의 촬영현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4일(목) 공개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영상스케치에서는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지훈, 오창석, 한승연 등 성인 연기자들의
촬영현장이 담긴 비화를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아역들의 열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옥수(양미경)와 인화(김혜옥)의 팽팽한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핑크빛 의상으로 등장한 재화(김지훈)와
재희(오창석), 오빠들의 사랑을 모두 받고있는 철없는 막내 가을이(한승연)의 등장은 앞으로 극의 진행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촬영 중 세 남매의 엄마(금보라)는 땀을 흘리는 아들들을 꼼꼼히 살펴주는 등 극중 악행을 일삼는 계모의 모습과는 달리 따뜻한 모습을 보였고,
세 남매들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진행했다.
성인 연기자들의 등장이 예고되며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5회는 오는 26일(토)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