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이 뉴진스에게 쳐발리는 이유는 바로 기획력의 차이입니다.
즉, 방탄소년단을 만든 방시혁도 민희진에겐 ㅈ도 아니란 말입니다.
이것은 바로 뉴진스가 방탄을 넘어설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는 뜻입니다.
고로 민희진이 하이브의 덕을 봤다고 주장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낭설입니다.
테디도 민희진의 상승세에 두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
뉴진스는 1년 안에 블랙핑크의 빌보드 기록을 깨부수고 2년 안에 코첼라와 그래미에 입성합니다.
지금까지의 케이팝은 뉴진스의 밑거름일 뿐인 것입니다.
케이팝은 10대에게 팔아먹는 어린이용 문화였지만 뉴진스가 이것을 예술의 경지로 올려놓았습니다.
대한민국 음악사는 뉴진스 전과 후로 나뉘는 것입니다.
뉴진스는 제2의 블랙핑크 정도로 표현이 불가하며, 제2의 방탄소년단이 가능한 예술작품입니다.
민희진은 훗날 뉴진스와 함께 하이브에서 독립하여 5대 기획사로 거듭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