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AKB홍보 하신다는 분들이 있는데 이거 보고 홍보가 되서 팬이 늘지가 의문이네요...
보시면 다들 아시다 시피 수준이 떨어지는데....
세계최고의 실력의 케이팝 아이돌도 실력떨어진다고 까는 사람들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AKB팬이 될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오히려 이거 보면 더 우습게 볼텐데 다들 걱정도 팔자이신듯.. ㅎ
저도 프듀 땜에 관심이 있긴 해도 팬이 될정도는 아님 사실 프듀로 팬이된분도 AKB팬이 아니라 프듀에 나온 몇몇의 개인팬 아님? AKB까지 팬이 되기에는 나도 항마력이 딸림 그냥 올리면 보통 조회수 1000 넘는 경우가 많고 영상에 따라서는 4000이상도 올라가니 일뽕이니 뭐니 이상한 소리 하는 분이 좀 있어도 올리는 거임 재밌게들 보시라고 비웃으시면서 ㅋㅋㅋ
얘들 무대 보면 드는 생각이 이제 사쿠라 다시 돌아가면 저런데서 적응 될까? 이생각이 많이 들음...
그냥 좀 애잔하다 ... 이런 생각이 들죠 좀 귀엽긴 한데 뭔가 하여튼 한심스럽기도 하고..
에휴 근데 뭐 알아서 생각하시길 운영원칙에 어긋나지 않는선에서는 비판 하실수도 있겠지만 너무 심한건 신고를 할수밖에
개인적으로 AKB48 자료 올라오든 말든 비난할 생각도 없고 별 관심도 없지만, 다른 사람들의 비난에 "게시판 규칙에 어긋나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다"는 논리로 맞서던데, "다른 사람이 아이즈원 혹은 AKB48을 비방하는 글로 도배해도 역시 게시판 규칙에 위배되지 않고, 제재 받지도 않는다"는 맹점을 간과하는 것.
사회에도 불법은 아니지만 암묵적인 규칙이 있어서 서로서로 조심하고 피하는 게 있듯이, 사이트나 게시판에도 각각 고유한 성격이 있고 에티켓이라는 게 있는데 그걸 무시한다면 사달이 일어날 수밖에.
개인적이실뿐임... 죄송한데 제 이름 쳐서 게시물 조회수 보시길 바람...
나도 조회수 봐가면서 관심가질 만한거 생각해서
올리는 거임 막올리는거 아님 ㅋ
댓글 몇개로 부정적인 의견 보이는건 거의무시하는건
조회 실제로 하는 사람이 훨씬 많음 일부 반감이 있어도 관심있게 보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됨
근데 사람들이 별로 보지도 않고 악플만 달리면 모를까 정말 궁금하시면 내 전체글 찬찬히 보시면 서로 논쟁하는 몇몇 글 제외하고는 악플은 극소수임 단 한개도 없는 경우도 많음 그런데 조회수는 높음 그러면 어떻게 생각하겠음 ? 악플다는 사람들의 견해는 여론이 아니라는 거임 극소수의 견해지 더군다나 운영원칙등에 위반되는것도 아님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거지 근거 없는 고집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