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미유
난 이 둘을 안!좋아 하지만 정말 높게 사고 싶은 점은
한국 땅에서 활동하는 걸그룹 프로젝트에서 가장 한국어를
연습 하고자 하는 열의를 보여준 점?
외모나 나이 이런걸 떠나서 정말 자세는 훌륭하다고...햐..
사쿠라,나코,미루
현장 경연으로 확인된 핵심 코어 3인방
데뷔 이후에도 이들 팬덤 덕으로 어느정도 밥벌이는 보장 될듯함
이가은,권은비
한국의 대표 맏언니 2인
이가은은 시작부터 가희 특별심사위원 붙여주며 스토리 진행한 터라 내정확정인데..
현장 반응이 영 엉망이라 어느정도 대중적인 지지도가 큰건지..먼지..
권은비가 최근 좀 불안하긴한데 여초 1타 라는 점은 무시못할 위력이 있으니 안정권
이채연,조유리
이채연은 진짜 외모 빼곤 모든게 장점인 연습생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됫음
걸그룹이 안되더라도 댄스트레이너로도 대성할 재목
대깨미채 라는 어처구니 없는 수식어도 채연에게 미유를 들이대는 것 자체가 무례라 느껴질 정도로
96명 총 참가자 중 보컬,댄스 모든게 최상타인 연습생
조유리는 가장 비호감 보컬 픽이였으나 10화까지 에피소드를 보면서 일단
실력으로 나고은을 압살하고 박해윤도 그렇게 엄청나지 않다는 걸 느껴
택1 하자면 한살이라도 더 어린 조유리를 선택
장원영,강혜원
평균 연령을 낮춰주고 가운데 서줘야할 원영...
한일 합작 프로그램 취지에 가장 잘맞고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보여준 혜원..
마지막 한자리는
남초의 극강 지지를 받는 미우라고 생각하지만
이토히로부미 건이 변수이므로 히토미로 변경될 가능성도..
최종 한일 비율 6:6
1인 1픽으로 변경되는 최종 라운드
현재 하위권 한국연습생으로 힘이 실리는 기적은 없는 거 같다..
프듀101 때는 마지막 에피소드 전 10화까지가 너무 즐거워서
최종 11화는 영원히 방송안했으면 했는데
이번 프듀48은 순위발표식 마다 괴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