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몰래 회사명의 이용해 뒷돈 챙겨먹다 걸리니 진상부리다 나간뒤
신문사에 같이 일했던 직장동료마저 뒷담하며 회사디스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다가
진상이 밝혀져서 기피대상이 되어 어디에서 취직못하는 백수가 된놈들이 있다고치면
과연 그들은 슈퍼갑에게 당하기만한 선량한 피해자들인가??
SM이 더러운일을 했다면 비난받아야할일인건 맞는데 그래도 어차피 똥묻은개vs똥묻은개일뿐...
스엠 계약이 노예라니... 연습생 기간동안 들어간 돈은 하나도 생각 안하겠단 거지...ㅋㅋ 동방신기가 어떤 그룹이었는데. 연습생부터 데뷔, 데휘 해서 활동까지 들어간 비용 다 회수하고 장기적으로 품안에 품고 같이 아시아를 휩쓸자 이거였는데 지들 욕심에 눈 멀어 노예드립 치고 나간 놈들이 누굴 고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