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4-09 10:48
[정보] 2AM, 4월말 빅히트와 계약만료…3人만 JYP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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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2AM이 현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조권, 정진운, 임슬옹 등 세명의 멤버는 JYP 엔터테인먼트 품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2AM 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과 현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은 4월말 만료된다. 한 관계자는 "창민은 계약 만료시점인 4월말 이후에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활동하게 되고, 다른 3인의 매니지먼트 권한은 빅히트에서 JYP로 이관된다. 일본 활동, 콘서트 등의 업무는 계속 빅히트에서 담당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일찌감치 잡혀있던 스케줄을 원활하게 소화하기 위해 계속 빅히트와 일할 예정이고 조권, 임슬옹, 정진운은 공동 계약 체제였던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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