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릴라빈은 최근 신곡 '헬로키티' 뮤직비디오가 아시아 문화와 여성에 대한 인종차별을 담고 있다는 일부의 지적을 받았다.
에이브릴 라빈 '헬로키티'는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일본인 백댄서들과 함께 촬영했다.이에 에이브릴 라빈은 4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종차별주의자? 하하하. 난 일본 문화를 사랑하고 내 인생의 반을 일본에서 보냈다. 난 도쿄에 가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이를 일축했다.
비버 댓글 번역하면서 느낀건데 비버덕분에 야스쿠니의 참상이 많이 알려졌더라구요.
에이브릴 라빈이 저런짓 할수록 팬들의 실망과 일본에 대한 혐오감만 더 커질듯. 안그래도 요즘 일본이 얻어맞고 있는 추세던데. 야스쿠니 때문에.. 어떤분 말씀대로 욱일기 까지 흔들어주면 세계적으로 더 난리 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