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요약해보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뿌리깊은 분쟁속에서 젊은이들이 한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스라엘에서는 한류가 자리잡기 시작했고 팔레스타인에도 한류가 침투하기 시작했다.
매년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K-POP 콘테스트의 참석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한국 드라마의 인기가 미드를 앞서고 있다.
전통을 유지하며 현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인기요인이다.
한 학생은 인터뷰에서 '절망적인 이스라엘 현실 속에서 한류는 희망을 심어준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