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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27 16:43
[정보] [종합]"넷플릭스 독주 막자" 웨이브의 반격, 1조 콘텐츠 투자
 글쓴이 : 캡틴홍
조회 : 2,934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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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털 21-03-27 16:46
   
넷플 따라잡으려면

국내 엔터대기업

다 합쳐서

1개로 만들면됨.

일년에 최소 5천억씩 투자하면

나릉 가능
mymiky 21-03-27 16:49
   
한국 ott로 동남아에도 가고 유럽에도 가고

미주, 남미 , 아프리카에도 가야지

괜히 중국똥물 뭍어서 가려다가 탈이 난 것임

절대로 공산당에 이용당해서 안됨!!
죽여줘요 21-03-27 17:07
   
저 돈 들여서 국내 내수 파먹을 생각만 하니
     
리얼백 21-03-27 18:12
   
웨이브의 경우 동남아는 직접 수출,
타 지역은 피콕Ott 랑 결연맺어서 컨텐츠 수출함.
이게 왜 나오냐 하는 해외 컨텐츠는 피콕(NBC+유니버셜+드림웍스)이 확보한거
새콤한농약 21-03-27 17:32
   
이제껏 뭐하다가... 등신들..
지들조차 대한민국 컨텐츠를 못믿어서 외국에서 대박터지니 이제서야 몸이 달았구만..
리얼백 21-03-27 17:45
   
5천억 투자는 CJ EnM(티빙) 혼자서 목표로 할만한 액수죠.
코로나로 영화관 위축 안됐으면 5천억은 일반적인 지출액수준, 성장 유지 했으면 올해 1조 시대 소리 했을듯.

웨이브는 공중파3사에+SK 인데 1조 투자는 생각보다 큰 증액이 아닌듯

심지어 서브컬처 카툰 소설 위주로 다루는 카카오페이지 조차
연간 천억원 넘는 투자를 하고 부족하다고 규모늘리려 카카오M합병시켜서 규모 늘리고 있는 마당인데요.

단순히 국내 모바일 컨텐츠 시장규모가 30조원이라는 규모에 비해 5천억원은 1개 회사에서 쓰겠다는거면 모를까 통합투자액으로는 언발에 오즘누는 규모
말랑한감자 21-03-27 17:56
   
기사 댓글들 읽어보니
구리다고 욕만먹네
경쟁이 안될거 같은데
Ethanol 21-03-27 17:58
   
웨이브 이용해보면 "어? 이작품을 서비스해??? 또는 "아니 이작품이 없어?? 둘중 하나 ㅋㅋ
나는 알고 있으나 국내에는 잘 안 알려진 영드,미드 볼때 좋은 ott.
Ethanol 21-03-27 18:11
   
HBO와 디즈니 하반기에 서비스 시작하면 웨이브는 이용안할것 같음.
컬링 21-03-27 18:17
   
넷플과 웨이브, 티빙인가 머시긴가 다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넷플을 제일 안봐요. 올라온건 많은데 딱히; 스위트홈이나 이런거 처럼 인기 있는거나 한번씩 보고 스위트홈 이후론 10분도 안봤네요. 

오히려 은근히 웨이브가 꽤 보게 되요. 지상파 재방송을 하니까요. 런닝맨이나 놀면머하니 같은 것도 그렇고... 티빙은 제가 잘 안보지만 먼 수사물? 괴물? 이런거 보더군요.

취향의 문제지만 국내 OTT가 연합하면 가능성 있다고 봐요.
검은마음 21-03-27 20:03
   
서버 관리나 똑바로 하던가.
배드가이 21-03-27 21:33
   
이미 늦었음 선점해서 자리잡은게 아닌이상 시장 장악이 쉽지 않음.
잊을만하면 21-03-27 22:03
   
못 이김. 드라마광팬으로써 넷플릭스가 한국에 오기 전부터 생각했던 부분이었음.
현재의 상황만 놓고 생각해도 절대 못 이김.
조금 가능성 있다면 하나로 통합하고 옛날 명작들 판권도 통합시키고 새롭게 드라마 제작에 투자하고 한다면
아시아쪽은 어찌어찌 버틸수도 있다고 생각은 함.
감자수제비 21-03-27 23:36
   
뭐하다가 이제야
NiceDay 21-03-28 01:15
   
지금 지상파 보면 일본처럼 변했어~~ 변화가 늦어서 항상 뒷북이야
푸른마나 21-03-28 19:23
   
웨이브가 넷플릭스 이기려면 다양한 장르의 재미있는 드라마가 나와야죠...
옛날 명작들을 리메이크해서 새롭게 만드는것도 한 방편일수 있구요...

런닝맨때문에 일주일 결제후 런닝맨 다보고 볼만한 드라마 찾다가 본건데.......
스토브리그와  하이에나 가 재미있더군요...sbs는 이런드라마나 만들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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