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 美서 제일 많이 봤다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2-04 09:26

[기타] 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 美서 제일 많이 봤다

글쓴이 : 강바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09&aid=0004744372

블랙핑크의 첫 온라인 콘서트 'THE SHOW'가 미국에서 19.2% 판매되며 가장 높은 시청률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개최된 블랙핑크의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의 멤버십 가입자 수 1위 국가는 미국이었다.

세계 최대 음악시장인 미국에서 총 멤버십 가입자 수 19.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블랙핑크의 주류 팝 시장 내 막강한 존재감과 인기를 보여준 대목이다. 미국에 이어 태국, 필리핀, 일본, 멕시코, 한국, 홍콩, 말레시아, 인도네시아, 브라질, 캐나다, 영국 순으로 다양한 국가가 뒤를 이어 블랙핑크는 글로벌 영향력을 뽐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누노 21-02-04 10:10 미국에서 6만명 정도 봤나보네요 미국에서 6만명 정도 봤나보네요



		호에에 21-02-04 10:20 전에 누가 올렸던 자료대로면 케이팝 구독자 중 미국 구독자가 생각보다 많고 동남아는 유튜브를 많이 이용하다보니 활동력이 높고 재생횟수가 많은 느낌이던데 ㅇㅅㅇ 마케팅용도로는 조회수 비율보다는 구독자 비율이 더 의미있는 자료일듯. 전에 누가 올렸던 자료대로면 케이팝 구독자 중 미국 구독자가 생각보다 많고 동남아는 유튜브를 많이 이용하다보니 활동력이 높고 재생횟수가 많은 느낌이던데 ㅇㅅㅇ 마케팅용도로는 조회수 비율보다는 구독자 비율이 더 의미있는 자료일듯.



		번역OO 21-02-04 10:23 미국인들한테는 표값이 싸다고 느꼈을꺼라 생각함 그래서 쉽게 구입했을 것 같은 느낌 나는 고민좀 했는디 미국인들한테는 표값이 싸다고 느꼈을꺼라 생각함 그래서 쉽게 구입했을 것 같은 느낌 나는 고민좀 했는디



		텍스북 21-02-04 10:38 옛날분이신갘ㅋㅋㅋ 우리나라랑 그렇게차이도없는데 온콘은 거의 찐팬들이 보는건데 옛날분이신갘ㅋㅋㅋ 우리나라랑 그렇게차이도없는데 온콘은 거의 찐팬들이 보는건데



		번역OO 21-02-04 12:28 4만원짜리 보고 약간 아까웠음 다음엔 3만원따리 볼꺼얌 4만원짜리 보고 약간 아까웠음 다음엔 3만원따리 볼꺼얌



		제네님 21-02-04 12:07 못봤어요 ㅠㅠ 못봤어요 ㅠㅠ



		난사 21-02-04 12:33 90분 금방 지나가던데.. 빨리 재방 또 보고싶다 90분 금방 지나가던데.. 빨리 재방 또 보고싶다



		대팔이 21-02-04 13:46 블핑은 한국 걸그룹 중 북미 유럽애들이 가장 좋아할만 하지요..... 블핑은 한국 걸그룹 중 북미 유럽애들이 가장 좋아할만 하지요.....

Total 182,7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9959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9705
34482	[걸그룹] 아이즈원(IZ*ONE) - 히토미 (7)	NiziU	02-04	1735
34481	[그외해외] 中, 또 생트집…블랙핑크 제니에 "중국 문화 … (17)	스쿨즈건0	02-04	3881
34480	[MV] Dreamcatcher(드림캐쳐) 'Odd Eye' Dance Video (MV ver. (1)	동안천사	02-04	515
34479	[MV] 비비 BIBI - '사랑의 묘약' (Eat My Love) (2)	동안천사	02-04	786
34478	[MV] PURPLEKISS(퍼플키스) - Can We Talk Again (3)	동안천사	02-04	609
34477	[기타] 가수 소피, 사고로 사망… 보름달 보려다 발 헛디…	강바다	02-04	2715
34476	[기타] 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 美서 제일 많이 봤다 (8)	강바다	02-04	1688
34475	[기타] 홍진영, '표절 논란'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 (10)	강바다	02-04	2600
34474	[기타] 지적장애인 여성 추행한 BJ 구속 (4)	강바다	02-04	1942
34473	[솔로가수] “많이 먹어” 카드 주고 간 아이돌…현아의 팬사… (4)	뉴스릭슨	02-04	1967
34472	[기타] 외국인들이 한국 음악방송이 세계 최고라며 감탄… (2)	wavesomet..	02-04	1739
34471	[잡담] 내일 가생이 공식 엔젤 민주 생일 실화? (7)	제네님	02-04	1108
34470	[미국] 블핑 THE SHOW 美 점유율 19.2%로 1위...日 방송서도 조… (8)	스크레치	02-04	2246
34469	[잡담] 이수만 "K팝, 중국에서 제2의 부흥기 맞을 것"-에라… (39)	파란혜성	02-04	2767
34468	[일본] 남편불륜에 사죄한 日유명 아나운서.."왜 피해자인… (9)	스크레치	02-04	3338
34467	[잡담] 이수만의 개소리를 보면서 광복절이 떠오르는건 … (2)	OO개박멸	02-04	1129
34466	[기타] OEM사업자로 변신한 3대 기획사.. (1)	대팔이	02-04	1197
34465	[중국] 중국자본 위험한데.. (4)	판촉물	02-04	1253
34464	[중국] 결국 이수만은 중국에게... (30)	태평양2	02-04	2585
34463	[솔로가수] [쿨룩 LIVE] 정은지 - J에게 (정은지의 가요광장) (1)	가비야운	02-04	1507
34462	[잡담] 케이팝에 중국자본이 위험한 이유 (2)	sldle	02-04	1394
34461	[기타] (여자)아이들 미연·남윤수, '엠카' 새 MC…"… (2)	강바다	02-04	965
34460	[기타] NCT, 2020년 트위터서 '가장 많이 언급된 K팝 가수…	강바다	02-04	810
34459	[기타] 박남정 "눈여겨보는 후배? STAYC·JYP"	강바다	02-04	1193
34458	[기타] 줄리엔 강, 연예인 싸움 서열 밝혀 5위 강호동, 4위 … (21)	강바다	02-04	2942

◀ < 5931 5932 5933 5934 5935 5936 5937 5938 5939 59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