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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여자 연습생 3인방의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이 화제다.
최근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오디션 공식 SNS 계정에는 ‘Orange Girls’란 설명과 더불어 이선우와 남유주, 조이연이 함께한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우, 남유주, 조이연은 파스텔 컬러감의 사복 스타일링으로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세 명의 상큼한 비주얼 시너지는 벽면의 오렌지 페인팅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기분 좋은 웃음을 안겼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에버모어 뮤즈’라고 불리며 큰 화제를 이끌고 있는 세 연습생이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전한 근황에 누리꾼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이선우와 남유주는 각각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과 ‘캡틴 (CAP-TEEN)’에 출연해 러블리한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여기에 새로운 연습생 조이연까지 합류,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