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입그룹은 큐티 노선으로 시작하는게 당연하게 되버린건가
이런 비슷한 컨셉의 그룹보다 좀 스포티지하거나 곡과 댄스가 파워있는 노선도 보고싶은데 요즘 드무네요..
그런 그룹이 좀 떳으면 시도가 있었을텐데...망해서 대세를 따르겠지만요...
프리스틴이 현재 신인중엔 그나마 제일 이부분에 가능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위 컨셉은 3~4년차를 지난 그룹들이 맡는 방향으로 가고있는것 같기도 하고...
개성이 강한 그룹이면 흔한 컨셉이라도 상관없는데 그렇지않아서 안타깝네요
신인일때 강력한 한방이 있어줘야하는데 임팩트가 좀 아쉽습니다
KPOP스타 때부터 댄스로 주목받았던 김소희가 있어서 더 그런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