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를 통해 독점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당분간 멜론, 엠넷,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는 만나기 힘들 전망이다. 해외 계정을 별도로 만들지 않으면 한국 계정으로는 아이튠즈에서 음원을 다운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행오버’의 국내 발매 일정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국내 무대 스케줄도 아직 예정에 없다. 우선 싸이가 ‘행오버’로 미국 시장에서 활동 포문을 열 계획이기 때문이다. 싸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마이데일리에 “아직 음원 및 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이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69086
아이튠즈 독점 발매는 확실히 패기네요
근데 YG가 국내 대기업 음원유통사를 외면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