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간스포츠에 HKT48의 콘서트 관련 기사가 떴습니다
콘서트 관련 내용이나 사시하라 졸업 내용은 저에게 딱히 좋고 나쁘고의 의미는 없고
기사 말미가 맘에드네요
このコンサートを最後に、宮脇と矢吹はIZ*ONEに完全専任する。矢吹は「2年半の間は(HKT48として)活動できないけど、HKT48からずっと応援してくれているファンの方には、ずっと応援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絶対に成長して帰ってきます」と宣言。宮脇は再び涙を流しながら、「思い出がありすぎるから、少し離れるだけでも悲しい。でも、HKTで学んだことが、向こうですごく役にたってる。離れる2年半も無駄にはならないと思う。お互い、切磋琢磨(せっさたくま)し合いたい。遠くにいても仲間だから」と誓った。
번역을 하자면 [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미야와키 사쿠라와 야부키 나코는 아이즈원에 완전전임 한다. 야부키 나코는"2년반의 기간동안(HKT48로써)활동은 못하지만 HKT48로부터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앞으로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꼭 성장해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선언. 미야와키 사쿠라는 눈물을 흘리면서 "추억이 많아서 조금만 떨어져도 슬픕니다. 하지만 HKT에서 배운 것들이 한국에서 도움이 됩니다. 떨어져있는 2년반이 헛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서로 절차탁마 했으면 좋겠어요. 멀리 있어도 동료니까요" 라고 맹세했다.]
음....물론 지금은 소속사인 옵더레도 100% 신용이 안가는 상황에서 기사를 100% 신용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위즈원들의 걱정을 조금은 덜어주는 기사라 생각합니다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akb48/news/2018121500004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