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의 안전관리와 무리한 행사 뺑뺑이가 사건의 본질인데..

사고 경위는 현재 조사중이지만

왠지 어떻게든 챔임전가해서 우린 살고보자란 물타기로 보임 ㅉㅉ

도둑질하려고 지붕을 올라갔더라도.. 그 지붕이 무너져서 도둑이 다쳤다면..
인간 한명의 무게조차 견디지 못하는 집을 만든 건축회사의 잘못입니다.

두개의 사건이 별개란것이죠.

뺑뺑이가 무리인건 사실이지만 그 사건이 해당 교통사고의 사망원인이란 생각은 안드는군요.

그렇죠. 무리한 일정소화로 인한 문제와 차량문제는 별개의 문제죠. 차량바퀴가 빠진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바퀴가 들 조여졌으면 차체가 흔들릴텐데. 바퀴빠지는거 본적도 없고.

사고의 원인은 흉기차의 차체 결함같은데...

이번 차량 시속 110으로 속도 제한 걸린 차종이라는 댓글을 본 것같습니다.
그게 사실이면 뺑뺑이보단 차량 자체 문제일 것 같습니다만...

사고 전날 밤 8시에 스케쥴 마치고  새벽1시경인가에 사고가났는데...

8시스케쥴이후에 아무스케쥴없었답니다...

과속이라던가...무리한스케쥴은아닌거같은데요...

아이돌은 그렇게 무리한스케쥴없어요..트로트가수들이 진짜 무리한스케쥴이죠...

전 운전중에 다른 차 바퀴 빠진 꼴을 3번인가 본적 있네요..
그리고 바퀴가 빠지는 경우는 정비를 잘못했거나 차체 구조결함인데 보통 잘빠지는 차종은 잘빠진다고들하죠

레이디스코드가 바빠봤자지...물론 안바쁘다는게 아님...더 뺑뺑이 도는 인기가수 널렸는데...
레이디스코드의 스케쥴이 적진 않았겠지만 다른 좀 나가는 가수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것도 아니었을거임...
인기도로 봤을때...렌트한지 얼마안됬다는 얘기가 있던데...아무리 빗길운전이라도 그런차에 바퀴가 빠지려면...
제가 잘은 모르지만...차량자체에 좀 문제가 있던건 아니냐는 의혹 가능하지 않나요??
빗길이라 바퀴가 빠진다??...그럴수있다??...그러면 우리나라같은 비가 많이 오는 나라에서...
고속도로는 이미 전쟁터가 되었겠죠...포트홀을 밟았다덩가...분명히 뭔가 이유가 있을 듯...
급정거나 급커브했다고 바퀴가 튕겨나갈정도의 수준이면 차가 안전하지 않은거 아님??...^^;;

렌트 차량 신품이면 제조사가 문제고 구형이면 불량부품 쓴 경우 인지도 모르겠내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게 설마 진짜 운행중 바퀴가빠진걸까요? 구르다가 빠진게 아니고?
그냥 소속사측 입장에서 말한거지아직 증명된건 아니죠? 설마...... 정말 말도안돼는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