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04-10 20:42
[배우] 나의 아저씨 스틸컷 아이유 이지은 이지안
 글쓴이 : ByuL9
조회 : 2,926  

DaaQKqtVQAY73gH.jpg

DaaQKquVwAA77cP.jpg

DaaQKquV4AA6wFt.jpg

DZw2APEVAAE7thK.jpg

DaanqeAVQAAilkl.jpg

DaPiTfdUQAAmUEr.jpg

DZ2PvKvUMAAZlVR.jpg

DZ0whIrU8AA7_UH.jpg

DZ0wm_2V4AA7VJq.jpg

dy4oglyumaa0ry3.jpg

DZiMgnAU8AA8u6B.jpg

DaEsjENVAAUjO63.jpg

DaEsYMDV4AMGlhA.jpg





DaaV4aDUwAA0XW9.jpg

DaV-J2mVQAUhw61.jpg
지금까지 했던 드라마 배역 중에 가장 짠한 배역인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쌈바클럽 18-04-10 22:21
   
개인적으로는 아이유 역대 최고의 드라마고 캐릭터라고 생각이 들어요.

어두운 캐릭터를 잘 표현했는데 다만 선글라스 장면과 달리기 장면에서 타고난 귀여움은 어쩔 수 없다보니
분명 웃기거나 귀여운 장면은 아닌데 무거운 분위기와 달리 보면서 미소짓게 되더라고요.

근데 저 조차 그 캐릭터에 몰입되다 보니 인터뷰나 아이유TV같은 평소(?)의 아이유 모습을 볼때
순간적인 혼돈과 적응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그만큼 연기도 잘했고 연출도 잘된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축구중계짱 18-04-10 23:21
   
저는 썬그라스를껴도, 달리기를해도, 전혀 웃기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아이유가 연기하는 역활에 몰입이 아주 잘됐거든요.
          
쌈바클럽 18-04-10 23:41
   
전 그런 뜻은 아니에요. 그냥 어두운 캐릭터임에도 귀여움이 들어나는 순간이 있었다는 정도의 개인 감상이에요. '웃겻다'로 제 뜻이 오해되는것은 원치 않아요.
     
ByuL9 18-04-11 00:04
   
어린 시절에 힘든 일을 많이 겪었던 것도  지안이 연기하는데 도움이 됐을 거 같아요

싫은 날이라는 자작곡 가사를 데뷔 전 중학생 때 일기장에 썼었는데

가사를 보면 알 수가 있죠
winston 18-04-10 22:38
   
아이유 ................ 반했다.
레드빈 18-04-11 04:40
   
아이유도 생각보다 열연을 해주고 나머지 연기자들도 다들 괜찮아서 좋더군요
작가가 내공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어두운 주제를 점층적으로 잘 풀어가고
결말이 정말 궁금해 지는 드라마네요
글로발시대 18-04-11 06:30
   
이 드라마 한번 봐야겠네요
 
 
Total 182,5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7815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7570
34520 [정보] 틴탑, 日 오리콘 DVD 데일리 2위 등극…컴백 앞두고 … (3) 짤방달방 08-23 2893
34519 [걸그룹] 태연, 티파니를 향한 '변태 왕' 사랑! (5) 스쿨즈건0 09-11 2893
34518 [걸그룹] 태티서 대기실에서 레드벨벳과 함께 (1) 쁘힝 09-20 2893
34517 [걸그룹] 윤아 졸업식에 소녀시대가 보낸 화환 (4) 쁘힝 02-24 2893
34516 [잡담] 전소미 아버지 리즈시절 쩔었네요 ㄷㄷ (8) 혁련소 06-02 2893
34515 [걸그룹] 【TWICE】 D-47day 트와이스 데뷔 1년 Debut 1st Anniversary (4) 5cmp585 09-04 2893
34514 [걸그룹] [트와이스] 갑자기 든 무서운 생각 (35) 오랄비 12-07 2893
34513 [걸그룹] 압도하는 오하영 (9) 암코양이 01-03 2893
34512 [걸그룹] 못된 것을 배운 아이린 ~ (6) 블루하와이 01-12 2893
34511 [걸그룹] [트와이스] 재채기하는 사나 (8) 천가지꿈 03-25 2893
34510 [걸그룹] 트와이스 시부야 109 투어 (6) 제제77 07-17 2893
34509 [보이그룹] "영주권 포기→디스크 수술" 옥택연, 오늘 현역 입… (36) 수요미식신 09-04 2893
34508 [중국] 中, 관영매체 통합 '중국의 소리' 출범…… (5) 스크레치 03-23 2893
34507 [걸그룹] 서럽게 우는 보미 (5) 수요미식신 03-25 2893
34506 [잡담] [펌] 프듀48 동남아 지하철 광고 모금 현황 (20) 로도로 09-12 2893
34505 [걸그룹] 허걱 나봉 과감하게;;; (2) 러키가이 12-28 2893
34504 [솔로가수] 아이유 인스타그램 싱가포르 (6) ByuL9 12-08 2893
34503 [걸그룹] (여자)아이들 ((G)I-DLE) 2020 대만 생방 ! (5) 조안 12-21 2893
34502 [걸그룹] 소미의 나쁜 손 ~ (3) 별찌 01-21 2893
34501 [그외해외] ‘1억 한류팬 시대’ 맞이하나…한류 대폭 성장 (11) 스크레치 01-21 2893
34500 [잡담] 빅히트가 걸그룹 만들게 된 이유 ㅇㅅㅇ (6) 호에에 02-07 2893
34499 [걸그룹] 블랙핑크 카디비 자막 입힌거보니.. (5) revneer 10-03 2893
34498 [일본] 에반겔리온 작가 혐한 발언 (27) 가을연가 12-30 2893
34497 [기타] 80대와 50대의 입맞춤이라니…'효자촌' (2) 강바다 12-04 2893
34496 [잡담] ‘BTS 슈가’ 사회복무요원 배정 (19) BTJIMIN 12-13 2893
 <  5921  5922  5923  5924  5925  5926  5927  5928  5929  5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