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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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 '음악중심' 녹화에서 이례적 특급 대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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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음악중심' 녹화에서 이례적 특급 대우...왜?
http://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534865
신인 걸그룹 '마마무'가 '음악중심'에서 특급 대우를 받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사전 녹화에서 신인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특급 대우를 받으며 무대를 장식했다.
'음악중심' 사전녹화 당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외벽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마마무의 타이틀곡 'Mr. 애매모호' 뮤직비디오가 하루 종일 상영됐다.
이날 마마무는 MBC 신사옥의 주요 공간과 야외 등 건물 곳곳을 누비며 촬영해 이색적인 무대를 꾸몄다.
한편, 마마무는 작곡가 김도훈이 만든 첫 번째 걸그룹으로 백지영, 휘성, 케이윌 등 대스타들과 음악 작업을 벌여 화제를 모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마마무, 왜 특급대우?", "'음악중심' 마마무, 신인같지 않아", "'음악중심' 마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issu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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