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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31 20:06
[잡담] 아이돌 성장과 팬덤의 구축은 여덕이 결정.
 글쓴이 : NiziU
조회 : 840  


남덕이 팬덤에서 단순한 소비라면, 여덕은 주도, 생산, 소비의 역할임
아이돌 팬덤이 최초 구축되는 시점에서 전문화된 여덕들이 스텝으로 배치될때 팬덤이 성장할 수 있음.

여덕은 음원 등의 총공뿐만 아니라,
국내외 영상자료 분류, 영상별 번역작업을 분배, DB구축, 해외팬덤연락망 구축 및 관리, 이슈별 응원 굿즈 제작, 팬아트물 제작, SNS 관리, 유튜브 관리 등 팬덤으로서의 역할에 전문화된 역량을 발휘함.

남덕이 주도하는 팬덤은 어그로관리에 치중하다 친목질로 멸하는 경우가 대부분.
아이즈원 팬덤이 단단하게 구축되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도 여덕이 주도했기 때문.

또한 아이돌그룹의 팬덤이 급격히 몰락하는 이유 역시 여덕의 외면 때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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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노 20-10-31 20:10
   
공감합니다~
Kard 20-10-31 20:26
   
러블리즈와 오마이걸 케이스를 보면 알수 있음 처음엔 비슷한 수준의 인지도 였는데
오마이걸의 여성팬덤이 급성장 하기 시작하면서 남성팬덤 위주의 러블리즈는 오마이걸에 아주 많이 밀리는 상황

근데 남자팬덤이 친목질로 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건 너무 주관적인 내용인듯
어느 팬덤이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수의 케이스일꺼 같고
남덕이 주도하는 대부분의 팬덤은 애초에 멸한다고 말할 수준의 덩치도 안됨
호에에 20-10-31 20:30
   
남자들은 문화보다는 게임이나 레포츠에 돈을 쓰는 편이라 트와이스가 남초로 이만큼 온 것 자체가 아이돌의 체질을 바꿨을만큼 대단한 일임 ㅇㅅㅇ.. 지금까지 기록만으로도 충분히 케이팝 역사에 남을 그룹임. 그리고 간혹 내리막인 줄 알았지만 다시 치고 올라오는 계기가 생긴 그룹들이 있기도 하니 본분에 좀 더 치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
라군 20-10-31 20:59
   
ㅇㅇ.. 빠돌이들이 빠순이 못당함
꿈속나그네 20-10-31 21:28
   
남덕이 주도하는 팬덤은 어그로관리에 치중하다 친목질로 멸하는 경우가 대부분.

일본 오타쿠 팬덤의 특징을 가져다 얼렁뚱땅 대입했네~ㅋ

그야말로 일뽕다운 의식의 흐름이야~
푸른마나 20-10-31 22:24
   
빠돌이들은 잡덕이나 철새의 비율이 거의 90%임 거기다 이성적임... 즉 1-2년의 시간이 지나면 빠돌이였던 상황에서 벗어나버리죠....
환승역 20-10-31 23:33
   
아이즈원 여덕 비율 별로 안높을텐데
     
호비트 20-11-01 03:13
   
초반엔 8:2정도였다가 지금은 7:3정도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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