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4세대한테 쳐발릴까봐 새 우물 파서 물벼룩 왕행세 하는 거지~
활동하다가 대표격들 묶어서 세대라고 칭하던 걸 지들이 우리 5세대요 하고 팔아먹는 건 처음 봤다 ㅇㅇ 자존감 없는 엠넷새퀴들 ㅋㅋ

엠넷뿐이 아님. 각종 중소들에 심지어 sm조차도 새 남돌 간보면서 5세대 드립침

언제부턴가 5세대 호소인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유야 뻔함. 4세대 생태가 이미 조성되어있으니 그 틈안에서 살아남기 힘들기때문. 그러니 새로운 세대로 포지셔닝하는 전략일텐데 문제는 지들 제외하고 아무도 인정 안함 ㅋㅋㅋㅋ

먼 훗날 보면 대략 소녀시대부터 지금까지는 같은 세대로 묶일 거임.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하고 7년 표준계약서로 계약한 그룹.
90년대까지는 지금의 일본처럼 음반사가 가요계 주도권을 쥐고 있었고 90년대 이후에 기획사가 생기고 트레이닝 시스템이 시작되었지만 지금처럼 체계가 잡혀있진 않았고 특히 노예계약 논란이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시절인데 이때를 아이돌 1세대로 보면 그후에는 아이돌시스템에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기에 아무리 세월이 흘렀어도  2세대임. 굳이 내용적인 변화로 나눈다면 방탄,불핑부터는 글로벌한 영향력을 미쳤기에 3세대로 나눌 수도 있겠지만 그 두 그릅을 제외하면 빅뱅,소녀시대,투애니원 보다도 글로벌한 그룹이 있다고 말하기 어려우니깐 3세대로 부르기엔 무리가 있다고 봄

5세대는 사실상 말장난이고 4세대라고 봐야죠. 대형 엔터사라고 부를만한 기획사들이 차세대 걸그룹을 쭉 내놓기 시작하면 세대가 바뀐다고 보는게 알맞을 듯. 2세대, 3세대, 4세대 모두 그런 식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