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링을 끼고 다녀도
팬:저거 소시 우정 반지임!!!!
하지만 팬들이 이렇게 피의 방패를 치는 중에도,
제시카는 타일러 권과 함께사업 준비와소녀시대 탈퇴를 계획하고 있었음.
3. 계획적이었던소녀시대 탈퇴,그리고퇴출.
2014년 8월 6일, 제시카는 본격적인 사업을 위해
블랑 그룹(제시카가 ceo/디자이너)의 홈페이지를 열었음.
하지만 이 홈페이지는 사람들에게 공개한 것만 2014년일뿐,
실제 도메인 등록 날짜는2013년임.
(2013년부터 소녀시대 탈퇴 생각이 있었다는 얘기)
에스엠의 공식 입장에선
"올 봄 제시카가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음.
개인적인 사정은사업으로 추정(혹은결혼)
"제시카의 갑작스런 이야기에도, 당사와소녀시대 멤버들은 소녀시대를 위해 좋은 방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고민해 왔습니다."
제시카가 소녀시대에게 그룹을 탈퇴하겠다고 밝혔을 때,
소녀시대 멤버들은 제시카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녀시대의 미래를 고민함.
"그러나 최근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팬들이 제시카를 위해 입 조심을 해서 그렇지,
언젠가부터 제시카는 소녀시대 활동보다는 사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타일러 권과 사진이 찍히든 말든 상관 않는 모습을 보였음.
이건 팬들과 멤버들을 생각했다면, 절대하면 안 됐을 행동임.
게다가 제시카는,중국 팬미팅 바로 전 날까지 타일러 권과 뉴욕에 있다가 입국하기도 했음.
하지만,
제시카는 갑자기 입장을 바꿈.
제시카:너희만 괜찮다면나 소녀시대 멤버 계속함^^
소녀시대:??????????????
글쓴이:???????????????????????????????????????????????
이건 정말 터무니 없는 소리임.
그것도!!! 매우!!!!!! 많이!!!!!!!!!!!!!!
제시카는 현재 자신의 사업(블랑)의 CEO와 디자이너직을 겸하고 있음.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블랑과 같이 규모가 어마어마(400억대 추정)한 사업의
CEO가소녀시대 활동을 병행할 수 있다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임.
CEO, 특히 아직 발판도 다져지지 않은 사업의 CEO는
사업에 신경 쓸 시간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