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못하게 한건 아니죠 단순 투자라해서 허락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지분이 62%넘었고 일본팬들 클레임이 많이 들어오고 투자하지도 않은 윤호 창민이 동방신기 초상권까지 사용하면서 장사에 혈안이였죠 그래서 에셈이 일본소속사 요청도 있고 해서 계약서 한번 보여 달라 했는데 절대 보여주지 않고 그후 3명과 갈등시작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연기나 소시외 가수활동등 개인의 몫이라 사업 또한 개인의 몫이라고 하셨는데
연기나 소시와 가수활동등(라디오 DJ등등)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기본적으로 소속사와 분배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소시활동이 아니더라도 소속사에서 다르게 활동하도록 배려해주는거구요.
개인사업에서 나는 이익은 소속사와 분배하는게 아니죠. 그러나 sm이랑 사업수익을 나누기로 했다면 이것도 결국 소시활동외의 방송활동과 같은일이라 볼수 있다칠수있죠.
그런데 제시카 말대로 소시활동에 지장이 없었다면 sm입장에서는 소시활동에 지장이 없으니깐 손해도 없고 제시카 개인사업에서 나오는 이익도 나누어 먹을수 있으니깐 꿩먹고 알먹고인데 왜 제시카를 소시에서 방출했을까요???? sm이 바보인가요?
제가 주의깊게 인터넷을 안뒤져서 제시카가 sm이랑 개인사업 수익나누기로 한걸 못 보았습니다..그쪽 분 말대로 수익을 나누기로 했다면 sm이 몇 %먹기로 했었겠죠... 그런데 sm입장에서는 소시활동이 주가 되야지 개인 사업이 주가 되길 바라지 않았을겁니다. 그건 당연한거니깐요. 소시활동과 개인사업 스케쥴이 겹치면 당연히 개인사업쪽을 양보해야 되지 않나요? 그게 나머지 멤버들에 대한 당연한 배려이니깐요. sm측에서 내건 입장을 보면 스케쥴 자체가 조율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제시카가 자신이 소시활동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지만 sm입장에서는 아니란거죠. 다른멤버들도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제시카 방출에 대해서 합의했을거구요. 소시정도급 가수가 되면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일수 있는 급이 아닙니다. 제시카가 정말 부당한 일을 당했다고 생각한다면 다른멤버들이 옹호해 줬겠죠. 그게 팀이니깐요. 근데 현재 다른멤버들이 제시카에 대해서 뭐라하는게 있나요??? sm의 말을 들어보면 다른 멤버들도 소시에서 제시카 퇴출하는데 다 동의했다고 하고 제시카 본인도 8명한테 방출통보 받았다고 했으니 멤버들이 결국 제시카를 내친건데 그렇다면 제시카가 소시활동에 최선을 다했다는건 단지 제시카의 생각이지 다른 멤버들이 볼때는 아니였다는거죠. 그러니깐 sm이 제시카를 소시에서 방출한거구요.
이쯤 되면 SM이 말한 ‘소녀시대 활동의 우선순위 및 충돌하는 이해관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소녀시대 멤버의 한 측근은 “소녀시대 재계약 당시 멤버들 모두 많은 양보를 했다”며 “그러나 제시카는 다른 멤버들의 양보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고집해 충돌이 많았다”고 말했다. 당초 제시카는 올 봄 앨범 1장만 내고 팀 탈퇴를 원했으나 패션사업 전개 후 ‘소녀시대’라는 브랜드의 효과를 절감하자 돌연 태도를 바꿔 팀 활동을 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물론 제시카도 억울한 점은 있다. 이유가 어떻건 팀 활동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결국 제시카는 SM과의 계약은 유지하되 팀에서 나가는 것을 선택했다.
조직의 근간은 원칙이죠 그것이 무너지면 조직은 무너 집니다
누구 해주면 누구는 안해주면 불만 생기죠
개인사업이 정도 이상이 되면 필연적으로 따라 오는게 있죠
잘되면 본인이 돈벌지만 안되거나 문제 생기면 회사나 그룹도 같이 욕먹죠
더우기 사업적으로 스케줄이 생기고 그걸 조정하면서 다른 멤버의 스케줄이나 회사 스케줄이 변할수 있고요
부업 정도가 아니라면 정도 이상의 사업을 하는건 팀이나 회사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 생각하내요
참나 억울한게 먼지 잘 모르시는듯
머 사업에 분배 문제로 이야기 하시는데
사업한지 얼마나 됐다고 배당금 나온다고 난리부릴까요?
그리고 둘째 해도 너무하지요 개인사업규모가 아니잖아요
막말로 저정도 규모면 소속사에서 직접 해야할 규모지요
그리고 저정도 규모면 활동에 분명히 지장있지요 거기다 유학까지 미국갔다 왔다 하면서 소시 활동한다? 좀 지나치다 생각 하는데요 미국가서 휴가도 아니고 유학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제시카를 깔생각은 없습니다 둘다 욕할건 아니고 걍 의견충돌로 나눠진거일뿐임
다만 소속사가 좀더 능숙하게 해결해나갔어야하는데 느닷없이 이야기 하니 좀 황당하고
제시카는 공개적으로 저리 말하는게 자기얼굴에 침뱃는거란걸 모르고 있는거 보니 너무 어린거같아서 아쉬울뿐임
동네 구멍가게에서 나온 소녀시대도 아니고
엄연한 대형기획사에서 나온 한마디로 말하면 상품인데
그중 한명이 나와 로얄티 주고 따로 사업을 하겠다하면 수익배분등 문제가 복잡해지는거죠.
이걸 용인하다보면 회사 근간 자체가 무너지는것
수익이 제대로 안 돌아오는데 누가 투자를 하겠나요
벌써 주식 곤두박질 치는 중
난 개인적으로 제시카같은 애들이 정말 못마땅함~혼자가 아님 개인활동하는 솔로가수도 아니고 서로간의 배려는 분명히 필요한데~자기 행동에대한 정당성만 옹호하면서 결국 남의피해는 어쩔수 없다.당연하다는식의 이기적인 마인드가진사람들이 젤싫고 이걸 정당한 의견이고 서로 의견이 다를뿐이다라고 정당화하는것도 웃김~!자기가 말한데로 아닌건 아닌거다.라는 말을 되돌려 해주고 싶음
원더걸스의 선예에 이어 제시카도 무한이기주의일뿐입니다. 다른 멤버들은 바보라서 가만히 있겠습니까? 안타깝지만 회사와 그룹멤버들에게 불신을 심어준 건 제시카양입니다. 피해자드립 나오는 걸 보면 욕심이 과한 것 같습니다. 멤버들과 소통이 안되니 본인이 새벽부터 세상에 난 배신당했다고 돌발행동한겁니다.
그냥 제시카 개인으로면 상관없는데
제시카가 거기에 동방신기 및 타 소녀시대 멤버 사진들까지 가져다 썻습니다
이러면 단순히 제시카 개인의 것이 되지가 않죠...
법적으로도 SM쪽에서도 권한이 생기는게 당연하게 됩니다
거기에 그보다 더 문제는 소녀시대 활동보다 그쪽에 더 관심을 두고..
남친과의 사이도 더 중요도를 높이둬서 같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불화가 생겼다는 부분입니다
이건 어떻게 방법이 없어요 팀에서 불화가 생기게 되면 억지로 끌고 가기도 어렵습니다
SM보다 소시 멤버들사이에서 이미 금이 완전히 가버렸으니
사업 이제 시작인데 뭘 수익이 많이 나고 어쩌고 그러십니까.
이런 소설 잘못 쓰면, 여럿 맘 다칩니다. 그러지 마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썬글라스 팔아서는 성공하기 아주 힘들겁니다. 백화점 임대료도 뽑기 어려울듯 해요.
가격도 애매하고, 구매층도 애매하고..
(샤넬, 크리스챤디올 만큼 고가정책을 하지도 못할거고, 중~고가 정도 위치 할텐데 주 구매층이 소시팬층이라고
본다면, 애들에게는 너무 비싸고, 살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명품이 더 낫고.. 뭐 그런 애매함..)
한마디로 회사에 멤버들에게 미래에 들어올수 있는 수익이 제시카양 때문에 막히는 겁니다.
당장 패션사업내용만 봐도 선글라스와 의류인데, 협찬이나 광고가 떨어져나갑니다.
[세상에 어느 바보가 본인 브랜드의 옷을 만드는 사람에게 "우리 의류 광고에 나와주세요" 합니까?]
상식적으로 같이 갈수없는데 제시카양이 소녀시대 배신운운하며 헛소리하는 겁니다.
패션 사업 -> 소녀시대 협찬 막힘
결혼설 -> 소녀시대 단체 광고 막힘
뭘 어떻게 봐도 제시카가 억울한 입장은 아닌 것 같네요.
제시카 본인이 공식입장 쓴 것만 봐도
사업런칭 초반에는 회사와 다른 멤버 모두로부터 축하받았다고 했던데,
중요한 건 제시카가 어떤 활동을 더 중시하고 태만했는지의 문제겠죠.
이제까지 밝혀진 사실들로 보면, 다른 멤버들이 지금까지 많이 참아준 듯 합니다.
전 팀 그룹에서 개인적인 사업이 뭐가 어떻냐는 생각이 이상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다른 멤버들은 하고 싶은일 없어요? 9명 모두가 연예계 활동과 관계 없는 지 하고 싶은일 해버리면 소녀시대 그룹이 유지가 됩니까? 소녀시대 활동 무리 없이 했다는 제시카 주장일 뿐입니다.
또한 돈을 벌어다 주기는 무얼 벌어다 준다는 거죠? 그리고 제시카 말은 자기 주장일 뿐이지 팩트가 아니지요. 자기 사업 하고자 했으면 소녀 시대 탈퇴 하고 나서 했어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