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동생이 군에서 물의를 일으킨 것을 이유로 한효주 연예계 활동 보이콧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이 사람들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한효주의 동생이 저지른 범죄가 한효주와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판단할 수 있지 않나요?
오히려 한효주는 동생일로 위로 받아야 할 상황이라 보입니다.
동생이 군에 입대해서 못된짓을 하는 것에 대해 한효주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단 말인가요.
한효주가 유명인이니까 유명인의 가족이 저지른 범죄를 연대책임져야 한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