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는 이 드라마에 대해 "정상적인 드라마 형식을 돌파한 것이며 한국 시장에도 진군할 것" 이라는 제작 측 관계자의 말을 전하고 이같은 움직임에 "이제는 대한민국이 우리 중국의 좋은 드라마를 맛볼 때가 되었다" 는 현지 네티즌들의 목소리도 인터넷에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중국 드라마가 한국에 진출되는 데는 "한국어 더빙 작업을 마친 뒤 주제곡 작업 역시 필요하다"는 제작 측 관계자는 "중국 가수의 주제곡을 그대로 쓸 수도 있지만 한국 가수 영입도 고려할 것" 이라고 중국 매체에 밝혔다.
이 드라마는 한국 이민호와 김수현이 각각 주연한 '상속자들'과 '별에서 온 그대'를 섞어 하나의 짝퉁 드라마로 만들었다는 논란도 나온고 있다.
ㅋㅋ아이고 의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