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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03 11:41
[잡담] 제시카 카드 해결해 주다 만난거였나?
 글쓴이 : AliceCore
조회 : 4,976  

난 소개 받아서 만난줄 알았는데 카드(단순 결제) 해결해 주다 만난 사이였나요?
사실이면 영화 맞는듯.. 5분 대기조? 기자 이름상 카더라 일거 같기도 하고..
 
관련기사
출처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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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바나나 14-10-03 11:55
   
진짜 냄세가 나네요...기회만 기다린듯;; 위험한 순간에 백마탄 왕자라니...

여성분들 정신차려야됩니다. 드라마와 같은 그런 상황은 드라마일 뿐 진짜 안일어나요;;
빨간사과 14-10-03 12:03
   
만나도 꼭 저런놈을..ㅋㅋ
얄롱 14-10-03 12:15
   
가면 갈수록 제시카한테 암울한 기사밖에 안 나오는데 언플처럼은 안 보임
쉐키쉐쉐키 14-10-03 12:20
   
끼리끼리 노는 건데 뭐...
오라클 14-10-03 12:36
   
기자가 김용호인데 ㅋㅋㅋㅋ

김용호가 하는 말이면 콩으로 메주를 슨다고 해도 못믿음.
     
오뎅거래 14-10-03 12:47
   
그놈은 기자가아님 걍 클릭수에 미틴놈임
짤방달방 14-10-03 12:54
   
용호는 걍 관종이죠.
시간여행 14-10-03 13:18
   
돈용호 소설에 심취 하셧네....ㅋㅋ
그나마 디스패치는 요즘 이미지개선사업하던데..절마는 노답...
싱하 14-10-03 13:50
   
사실여부 관계없이 말한다면.. 여자는 한번 제대로 빠지면 주변에서 뭐라 하든 실제로 나쁜놈이든 못떠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플라시보 14-10-03 15:17
   
김용호는 언제나처럼 사실과 추측을 멋대로 섞는 경향이 있어서...

질리안 청이 테일러권에게 정신적 상처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물질적인 건 아니잖은가?
혁련소 14-10-03 16:07
   
ㄱㅇㅎ? ㅋㅋㅋ 이글 내려주시죠 ㅋㅋㅋ 꿈을 기사로 쓰는 기레기임 ㅋㅋ
     
AliceCore 14-10-03 18:02
   
기자가 소설가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글을 내리려 했으나 댓글이 있어 안된다는 메세지가 나오네요
브리츠 14-10-03 16:26
   
밑에 글도 앍어보닝 사람의 추측의 끝이 어딘지 참으로 궁금하내요
누군 효연 전 남친과 친분으로 소개 받았다고 하고
어떤 기사는 벌써 입점해서 돌아가서 그규모와 속도에 놀랐다고 하고
이기산 못믿어서 투자 안했다하면 그돈은 누가 투자 한것임ㄴ?
명성을 이용해 먹는 느낌이긴 하지만 기사 내용은 다수가 아닌 한사람의 추측 같내요
뭐 사실인지 아닌지는 나중 두고 보면 알겠죠
얄롱 14-10-03 16:39
   
제시카 정도 되는 연예인이면 카드 한도도 엄청날테고
설마 초과였다해도 카드를 한장밖에 안 들고 다녔을까 구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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