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1&aid=0002212801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주영한국문화원과 손잡고 28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런던에서 ‘K-드라마 위크’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 초대된 한국 드라마는 SBS에서 방송된 ‘쓰리데이즈’와 ‘싸인’, KBS 2TV ‘아이리스’, MBC ‘투윅스’, tvN ‘갑동이’ 등이다. 그동안 아시아를 호령하던 한국식 로맨틱 코미디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소위 ‘장르 드라마’들이다.
드라마 자체 퀄리티 보다는 중국시장 진출을위한
다리로 이용하려는거 같기는 하지만
암튼 영국에서도 관심 보인다는거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