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도 개인사업 나름이지 너무 크잖아요 구멍가게 정도 할줄알고 허락했더니 기업형으로 해버리고
8명한테 그정도 규모를 허락받았나요 아니면 소녀시대 탈퇴 하고 기업 운영하든지요
8명한테 허락도 안받고 기업으로 운영하면서 소시이미지 같다가 쓰고있으면 어떻게하나요?
저건 분명히 잘못됀 거에요 설렁 7명이 찬성하고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하지 말아야할짓이에요
아니 8명 전체가 다 찬성해도 소속사에서 하지마라고 해도 하면 안돼는거에요

SM에서 개인사업을 금지하고자 했다면 처음부터 못하게 했을겁니다.
계약서에 개인사업 금지조항이 없어서 SM에선 그냥 하라고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퇴출은 제시카가 사업에 치중하느라 팀활동에 집중을 못해서 생긴 불화로
8인이 퇴출에 동의하면서 결정된 사항으로 알고있구요.
SM에선 소시 8인의 뜻을 수용한거라고 볼수있죠.
지금은 제시카는 SM소속 연예인으로 개인사업 계속 할수 있습니다.

sm에서 사업 처음에 허락했어요.소시멤버들도 그랬구요...
단 소시활동 마무리하고 사업 결혼 유학 그때 가서 하는걸로 했다네요
그런데 갑자기 일을 너무 크게 벌린거죠....
그렇게 크게 사업벌이면서 어떻게 소시활동에 집중할수 있을까요...
제시카는 말로만 우선적으로 했다는둥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못했기에 멤버들도
실망이 컸던거에요...
더구다나 제시카 사업으로인해 광고도 안들어온데요..
단체생활인데 한명때문에 나머지 8명이 이런 타격을 받아야할까요
누구보다 남은멤버들이 가장 가슴아픈 시간일꺼에요..

사업이  쉬운줄이나.  모든걸 다바쳐해도  될까말까입니다. 그걸 걸그룹활동하고 병행한다고?  무슨 알바두는 매장도아니고?  장난하나.

제가 아는분은 사업때문에 하루 4시간자고 일만 하더군요.. 주변 사업하는 사람들 보면, 특히 사업을 크게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일만해요.. 소녀시대 맨날 콘서트다니고 일정 빠득한데 사업과 연애 소시를 병행한다는건 잠을 안자도 불가능할듯..;

★ 오너가 안 움직이면 직원도 안 움직입니다.

제시카는 무슨 패션 사업이 편의점 알바두고 탱자탱자하는 사업인줄 착각하는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