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 무대와 다른 웨딩화보 속 청순 미모
베스티 해령이 '겨울의 신부'로 변신했다.
해령은 28일 오뜨브라이드와 함께한 웨딩화보 속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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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성지 '아레나' 속 타이트한 의상과 도발적인 포즈의 화보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데 이어 웨딩화보 속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5대5 가르마에도 굴욕 없는 외모와 하얀 피부톤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
해령은 "이제 갓 스무살이 됐는데 웨딩드레스를 입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어 매우 설렜다"며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고 싶다"고 전했다.
베스티는 '연애의 조건'으로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