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로 물타기 하지맙시다
상황에따라 달라지고 호텔하고 제시카가 운영할 사업하고 규모랑 분야가 완전히 틀림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jyj 극혐오 하는 사람이라 사진 보기도 싫네요

제주도에 건축승인 받고 호텔짓고 내부 인테리어하고 저쪽 사업도 만만치 않습니다.

투입된 자금도 아이돌측에선 역대 최고액 아닐까 싶은데..

투입된 자금이 아이돌측에선 역대라도
제시카 쪽은 아예 자금 끌어 모아서 하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호텔하고 패션사업하고 미치는 영향력도 다르고 그리고 소속사 활동방향이나 영향력 자체도 틀림니다

이호텔은 129억 짜리 사업에 다른 투자자들이 얼마 있는지 모르지만요 시아준수가 가장 투자를 많이 한것 같지만 제시카 사업의 규모는 400억이고 그럼 제시카 본인보다 훨씬 더 투자한 사람이 있거나 투자자가 꽤 있다는 소리인것 같은뎅 안될때 그 원망이 항시 스타에게 가더군요
누구 보고 투자했다,,그원망이 결국 소시와 SM의 이미지를 하락할수 잇죠

보살이 아니고 어차피 얘네들이야 팀활동도 거의 안하고, 각자 돈이나 벌고 잘살자는 주의인 거 같은데 상관없죠.

소녀시대도 제시카 받아들이고 소녀시대 타이틀 유지만 하고 팀활동은 거의 최소화하면서 너도나도 개인사업하면서 돈이나 벌자라는 쪽으로 흐를 수 있었겠죠.
멤버 방출하면 그룹이미지도 나빠지고 개인 사업 지장 생기는데, 사실 돈벌자는 생각이라면 그쪽이 더 낫죠.

아니면, 최대한 소녀시대라는 팀활동을 우선한다는 원칙 하에, 개인플레이의 빌미가 될 수있는 제시카를 내보내는 선택을 할 수도 있겠고요.

지금 보면 후자를 택한 거 같네요.

사실 jyj는 가수로서 그룹 활동이 주력이 아니라 개인 활동이 주력이죠
그러니 저게 가능하죠 이미 가수보다 드라마등 연기자의 삶이 더 크잖어요
만약 그룹활동이 주가 된다면 상식적으로 큰사업은 불가능하죠
회사일이란게 잘될수도 있고 안되면 그피해가 영향을 안끼칠수 없고 스케줄 문제도 있고
어떤 회사던 주를 넘어서는 사업의 허가는 안해주죠

소시도 1년에 앨범 하나씩 내는 추세고 각자 연기, 라디오, 뮤지컬 등 개인활동 합니다.

JYJ측도 아시아콘, 일본투어콘 돌면서 드라마 찍고 영화도 찍고 , 뮤지컬 하더군요

딱히 스케줄 차이는 그닥...

저거 다 하면서도 사업 운영 잘하던데요

제시카 같은 경우는 다른 멤버와 달리 개인스케줄도 없는 멤버였을텐데..

소시는 1년에 앨범 하나내고 요즘은 국내활동보다 해외활동이 주가 돼서 활동이 적게 보이다 뿐이지 무슨 콘서트만있으면 다 초청돼서 갑니다

무활 ㅋㅋㅋ
현실 아키에이지 하는중이구나

비교 자체가 안되는게
jyj란 브랜드는 이미 망할대로 망한 브랜드로
잃을게 없는 상황이였고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에 현재 대중성까지 겸비한
소시란 브랜드와 비교자체가 에러져

전형적인 물타기 글이네.. 에휴..

JYJ야 처음부터 동방 탈퇴 이유가 노예계약은 핑계고 저들 3인의 화장품 사업때문이었으니 3인이 각자 무슨 사업을 하던지 간섭할 명분이 없지요...

글쎄 걸그룹의 특성상 패션 사업은 멤버들 사이에서도 민감할거 같은데.
JYJ 한멤버가 부동산 사업을 하는것은 다른 멤버들과 관심도가 겹쳐지지 않을수 있지만.
걸그룹은 패션에 민감한데. 제시카가 소녀시대 이름 으로 선수치고 나가면 다른 브랜드 협찬, 광고 문제도 발생할 수 있을 뿐더러
다른 멤버가 나중에 패션 사업 한다 하더라도 소녀시대 이름 파는게 중복되서 서로가 민감 할수도 있겠죠.

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노예 계약 운운 될 때에도 얘네랑 에셈 계약이 업계 최고 대우라고 법원에서 입증이 되었는데 무슨 정산 문제요?ㅋㅋㅋㅋㅋㅋㅋ

죄순인가

지돈내고 부동산호텔 사업하는거랑 소녀시대이름으로 수백억 투자 받아 하는 사업이랑 어떻게 같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데 멤버들끼리 싸우고 사단난게 아니고 3명과 회사간의 싸움이였습니다. 이런글 쓰시려면 제대로 알고좀 쓰세요! 윤호와 창민이는 처음부터 마음이 변한적이 없다라고 했고 소송의 피해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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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JYJ가 중소기업이면 소녀시대는 삼성인데 비교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