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활동중인 추자현이 중국 매체를 통해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추자현(35)이 중국에서 방영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명성도아가(明星到我家)' 촬영 중 중국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결혼할 때가 되었다" 고 밝히고 "중국인과의 결혼도 망설이지 않는다" 고 전했다고 화서(華西)도시보 등 중국 매체가 19일, 20일 보도했다.
추자현은 최근 MBC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가 원작으로 윈난(雲南)성의 평범한 가정으로 시집한 스타들의 가공적 일상을 담은 중국 장쑤위성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명성도아가' 에 장백지, 황성이, 리진밍과 함께 출연하며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좋은 소식 생기길..